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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페셔널 다이버시티 네트워크, 2분기 순손실 171만 달러로 적자 확대

매출 28% 감소하고 감가상각비 급증…자금난 속 '계속기업' 의문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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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상장사 프로페셔널 다이버시티 네트워크(Professional Diversity Network, Inc., NASDAQ:IPDN)의 올해 2분기 적자 규모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 측이 14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분기보고서(Form 10-Q)에 따르면, 프로페셔널 다이버시티 네트워크의 2026년 2분기(4~6월) 매출은 118만 1,296달러로 전년 동기(164만 1,490달러) 대비 28.03% 감소했다.

사업 부문별로는 주력인 채용 서비스(Recruitment services) 매출이 지난해 2분기 88만 207달러에서 올해 2분기 58만 992달러로 34.00% 급감했다. 소프트웨어 개발 계약(Contracted software development) 매출 역시 52만 6,034달러로 전년 동기(66만 8,948달러)보다 21.36% 줄었다. 회원비 및 관련 서비스(Membership fees and related services) 매출도 6만 7,790달러에 그쳐 전년 동기(8만 6,378달러) 대비 감소세를 보였다.

반면 같은 기간 영업 비용은 크게 늘었다. 특히 감가상각 및 아모티제이션(Depreciation and amortization) 비용이 지난해 2분기 4만 686달러에서 올해 2분기 119만 2,583달러로 폭증하며 실적에 부담을 줬다. 이에 따라 2분기 순손실은 171만 175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순손실인 47만 5,965달러보다 적자 폭이 3배 이상 확대됐다. 주당순손실(EPS)은 0.15달러였다.

누적 적자 1억 1243만 달러…계속기업 능력에 의문

재무 상황도 악화일로를 걷고 있다. 올해 6월 30일 기준 회사의 누적 결손금(Accumulated deficit)은 1억 1,243만 846달러에 달한다. 올해 상반기(1~6월)에만 영업 활동으로 95만 5,062달러의 현금이 유출됐으며, 6월 말 기준 보유한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14만 1,831달러에 불과하다.

회사의 유동부채가 유동자산을 초과하면서 발생한 계속영업 기준 유동성 결손(working capital deficit)은 94만 6,909달러를 기록했다. 회사 측은 보고서를 통해 "현재 보유한 현금과 영업 활동을 통한 현금 흐름이 올해 말까지의 운영 자금 요구치를 충족하기에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며 "이러한 조건들은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 능력에 상당한 의문을 제기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자금난을 해결하기 위해 추가적인 주식 발행을 통한 자본 조달, 비용 절감, 전략적 합병 및 인수(M&A) 등을 추진해야 하는 상황이다.

여성 네트워킹 사업부 NAPW 매각

한편 프로페셔널 다이버시티 네트워크는 핵심 사업에 집중하고 영업 손실을 줄이기 위해 지난 7월 3일 여성 전문 네트워킹 조직인 'NAPW 네트워크(NAPW Network Inc.)' 지분 100%를 매각 완료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번 매각이 핵심 사업 역량 집중과 비용 절감 전략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프로페셔널 다이버시티 네트워크는 여성, 히스패닉, 아프리카계, 아시아계 미국인, 장애인, 군인, 성소수자(LGBTQ+) 등 다양한 소수자 그룹을 위한 전문 구인·구직 네트워크 및 경력 개발 플랫폼을 운영하는 기업이다. 현재 탤런트앨리(TalentAlly), 원격 개발자 채용 플랫폼 리모트모어(RemoteMore) 등의 사업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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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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