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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셔널 브랜드, 2분기 순손실 263만 달러로 적자 확대

매출은 187만 달러로 소폭 증가…파생상품 부채 평가손실 등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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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 기업 펑셔널 브랜드(FUNCTIONAL BRANDS INC, NASDAQ:MEHA)가 올해 2분기 적자 폭이 크게 늘어난 성적표를 받았다.

펑셔널 브랜드가 14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분기보고서(10-Q)에 따르면, 이 회사의 올해 2분기(6월 30일 종료) 매출은 187만 548달러로 전년 동기(183만 2532달러) 대비 소폭 증가했다. 반면 순손실은 263만 548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순손실인 22만 6056달러보다 적자 규모가 약 11.6배 급증했다.

파생상품 부채 평가손실 등 영업외비용 증가

적자가 크게 늘어난 것은 영업외비용이 급증했기 때문이다. 회사 측은 이번 분기에 파생상품 부채의 공정가치 변동으로 인해 96만 7942달러의 평가손실을 입었으며, 채무불이행(디폴트)에 따른 손실 19만 8705달러도 반영했다. 영업비용 역시 일반관리비가 210만 355달러로 전년 동기(95만 8493달러) 대비 두 배 이상 늘어나면서 전체 영업손실이 132만 398달러로 확대됐다.

상반기(6개월 누적) 기준으로도 실적 악화가 뚜렷하다. 올해 상반기 매출은 351만 6072달러로 전년 동기(342만 2788달러)와 비슷했으나, 순손실은 962만 1337달러에 달했다. 이는 전년 동기 순손실 35만 2838달러에서 대폭 늘어난 수치다. 특히 상반기 중 우선주 발행에 따른 손실 631만 464달러가 반영된 점이 결정적이었다.

운영자금 부족…계속기업 가정 의문 제기

재무 상태도 악화됐다. 올해 6월 30일 기준 회사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35만 2142달러로, 지난해 말(272만 6696달러) 대비 급감했다. 누적 결손금은 1667만 9712달러에 달하며, 유동부채가 유동자산을 초과해 290만 3380달러의 운전자금 결손(working capital deficit)이 발생했다.

회사 경영진은 보고서를 통해 "현재의 재무 상황은 회사의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 능력에 상당한 의문을 제기한다"며 "향후 추가적인 자금 조달이나 채무 금융에 크게 의존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펑셔널 브랜드는 미국 오레곤주 레이크 오스위고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자회사인 'HTO 네바다(HTO Nevada Inc., 상호명 커크맨)'를 통해 미국 및 전 세계 21개국에 건강기능식품을 제조, 마케팅 및 유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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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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