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37만 5000달러 및 주식 보상 지급… 루이즈 코이 후임
네덜란드 소재의 제약회사 뉴암스테르담 파머(NEWAMSTERDAM PHARMA CO NV, NASDAQ:NAMS)가 신임 최고회계책임자(Principal Accounting Officer)로 로버트 W. 건닝(Robert W. Gunning, 55세)을 선임했다고 밝혔다.건닝 신임 최고회계책임자는 지난 10일 부사장 겸 컨트롤러로 회사에 합류했으며, 오는 31일자로 퇴임이 예정된 루이즈 코이(Louise Kooij)의 뒤를 이어 회계 부문을 이끌게 된다. 건닝은 뉴암스테르담 파머에 합류하기 전인 2026년 4월부터 7월까지 바이오 제약사 알티뮨(Altimmune, Inc.)에서 임시 컨트롤러 및 재무·회계 컨설턴트로 근무했다. 이에 앞서 2022년 4월부터 2026년 4월까지는 와이맵스 테라퓨틱스(Y-mAbs Therapeutics, Inc.)에서 재무 부사장 겸 기업 컨트롤러를 역임한 바 있다.
뉴암스테르담 파머의 100% 자회사인 뉴암스테르담 파머 코퍼레이션과 건닝이 체결한 근로계약서에 따르면, 그의 기본 연봉은 37만 5000달러로 책정됐다. 또한 기본 연봉의 30%를 목표치로 하는 연간 성과급 지급 대상에 포함된다. 이와 함께 회사 측은 건닝에게 3,200주 규모의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과 보통주 1만 4,000주를 매수할 수 있는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을 부여하기로 합의했다.
뉴암스테르담 파머는 임상 단계의 바이오 제약 기업으로, 주로 심혈관 질환 치료제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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