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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프 프로 그룹, 상반기 순손실 596만 달러 기록…자금력은 충분

누적 결손금 3453만 달러 달해…작년 2200만 달러 조달로 존속 우려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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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기반 방산 및 보안 솔루션 기업 세이프 프로 그룹(SAFE PRO GROUP INC, NASDAQ:SPAI)이 올해 상반기에도 적자 흐름을 이어갔으나, 지난해 단행한 대규모 자금 조달에 힘입어 재무적 불확실성은 크게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세이프 프로 그룹이 14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분기보고서(10-Q)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6월 30일 종료) 누적 매출은 255만 2,203달러로 전년 동기(27만 7,555달러) 대비 크게 늘었다. 그러나 급여 및 연구개발비 등 운영 비용이 지속해서 발생하면서 상반기 순손실 596만 2,347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순손실(587만 9,576달러)과 비슷한 수준이다. 상반기 말 기준 누적 결손금은 3,453만 5,877달러에 달했다. 같은 날 발표한 실적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

자금 조달로 계속기업 존속 우려 해소

적자 누적에도 불구하고 회사의 단기 재무 건전성은 대폭 개선됐다. 6월 30일 기준 세이프 프로 그룹의 현금 잔액은 1,023만 514달러, 운전자금(working capital)은 1,096만 5,737달러를 기록했다.

회사 측은 지난해 8월과 10월 두 차례의 사모 발행(Private Placement)을 통해 각각 800만 달러와 1,400만 달러 등 총 2,200만 달러의 총액을 조달한 것이 과거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 능력에 제기됐던 상당한 의구심을 완화하는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현재 보유한 현금으로 보고서 제출일로부터 최소 12개월 동안의 의무를 충족하기에 충분한 자금을 확보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정부 계약 관련 수취 채권 및 계약 부채 증가

상반기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 유출액은 405만 5,774달러로 전년 동기(198만 4,809달러) 대비 증가했다. 이는 미 육군 등 정부 계약 수주 확대에 따라 매출채권(Accounts receivable)이 지난해 말 10만 28달러에서 올해 상반기 말 125만 290달러로 급증한 영향이 컸다.

고객으로부터 미리 받은 선수금 성격의 계약 부채(Contract liabilities)도 지난해 말 1만 8,897달러에서 20만 3,769달러로 크게 늘었다. 이 중 AI 사업 부문인 세이프 프로 AI(Safe Pro AI)의 계약 부채가 14만 5,252달러를 차지했다. 회사는 이들 계약 부채가 향후 1년 이내에 서비스 제공 및 제품 인도를 통해 매출로 인식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세이프 프로 그룹은 델라웨어주 법인으로 Safe-Pro USA, Airborne Response, Safe Pro AI 등의 종속회사를 통해 퍼스널 보호 장비 제조, 드론 기반 원격 감지 서비스, AI 및 머신러닝 기반 이미지 분석 솔루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본사는 플로리다주 아벤투라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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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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