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구매계약 독점 합의금 최대 1000만 달러 EBITDA에 가산 허용
미국의 에너지 기업 핼러도 에너지(HALLADOR ENERGY CO, NASDAQ:HNRG)가 지난 11일 신용계약에 대한 3차 개정안(Third Amendment)을 체결했다고 14일(현지시간) 공시했다.이번 개정안은 핼러도 에너지와 행정대리인인 텍사스 캐피탈 은행(Texas Capital Bank) 및 대주단 간에 체결됐다. 이는 지난 2026년 3월 5일 최초 체결된 신용계약을 수정하는 것이다.
이번 3차 개정안의 핵심은 신용계약상 'EBITDA(이자·세금·감가상각비 차감 전 영업이익)'의 정의를 수정하는 것이다. 개정안에 따라 핼러도 에너지는 2026년 6월 30일로 종료된 회계분기 중 전력구매계약(PPA) 독점권 합의와 관련해 회사 또는 제한 자회사가 수령한 특정 지급금을 EBITDA에 가산할 수 있게 됐다. 가산할 수 있는 합계 금액은 최대 1000만 달러다.
핼러도 에너지는 인디애나주 테레호트에 본사를 두고 있는 에너지 관련 기업이다. 이번 공시 서류는 에릭 반 데만(Eric Van Deman) 최고회계책임자(CAO)가 서명해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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