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월 1일 공식 취임 및 감사위원회 합류 예정
글로벌 식음료 기업 펩시코(PEPSICO INC, NASDAQ:PEP)가 호아킨 두아토(Joaquin Duato) 존슨앤드존슨(Johnson & Johnson) 이사회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를 신임 사외이사로 선임했다.펩시코는 지난 17일 이사회를 열고 호아킨 두아토를 독립 사외이사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그의 임기는 오는 2026년 12월 1일부터 시작되며, 이사회 산하 감사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할 예정이다.
올해 64세인 호아킨 두아토 신임 이사는 지난 1989년 존슨앤드존슨에 입사한 이후 다양한 사업 부문과 지역에서 임원직을 역임해 온 글로벌 헬스케어 분야의 베테랑이다. 그는 2011년부터 2018년까지 제약 부문 글로벌 회장을 지냈고,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집행위원회 부회장을 거쳐 2022년부터 CEO, 2023년부터는 이사회 회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펩시코의 비상임 이사 보상 프로그램에 따라 호아킨 두아토 이사는 임기가 시작되는 12월 1일 펩시코 보통주 1,000주의 최초 주식 보상을 받게 된다. 이와 함께 당일 펩시코 보통주 종가를 기준으로 16만 6,667달러를 나누어 산정된 수량만큼의 팬텀 주식(Phantom Stock Units)을 연간 지분 보상으로 일할 계산해 지급받는다. 또한 연간 현금 보수 자격을 얻어 2027년 6월에 첫 반기분인 6만 달러를 수령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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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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