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16일 의결권 공동행사 약정 따라 김성연 명의로 연명보고 예정, 보유목적은 단순투자
오스코텍(코스닥, 종목코드 039200)에 대해 지케이에셋주식회사가 9월 17일 주식등의 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를 제출했다. 지케이에셋과 특별관계자 3인이 합산 보유하던 오스코텍 지분 9.883%(374만 6193주)가 보고서작성기준일인 9월 16일 기준 0%(0주)로 변경됐다고 밝혔다.보고구분은 변동·변경, 보고사유는 보유목적 및 보고자 변경으로 기재됐다. 변동방법은 보고자 변경으로, 지케이에셋은 2026년 9월 16일 체결된 의결권 공동행사 약정서에 따라 자신과 특별관계자의 보유지분을 김성연 명의의 대량보유상황보고서에 연명으로 보고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보고에서 밝힌 보유목적은 단순투자다. 특별관계자인 이기윤·이효진·이상호 3인은 보고자와의 관계가 주요주주로 기재됐으며, 발행회사인 오스코텍과의 관계는 지케이에셋과 특별관계자 3인 모두 주주로 기재됐다.
제3부 세부변동내역에 따르면 지케이에셋과 특별관계자 3인은 9월 16일 각자 보유하던 의결권 있는 주식 전량을 기타(-) 방법으로 변동시켰다. 지케이에셋은 95만 8900주(-2.530%포인트), 이기윤은 95만주(-2.506%포인트)가 줄었다.
이효진은 94만 6258주(-2.496%포인트), 이상호는 89만 1035주(-2.351%포인트)가 각각 감소했다. 네 건의 변동 사유는 모두 보유목적 및 보고자 변경으로 기재됐으며, 취득·처분 단가는 기재되지 않았다.
지케이에셋과 특별관계자 3인의 감소분을 더하면 374만 6193주로, 표지에 기재된 합산 감소 규모와 일치한다. 직전 보고서(작성기준일 2023년 5월 12일) 기준 합산 보유지분은 9.883%(374만 6193주)였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오스코텍의 최대주주는 김정근으로 지분율은 12.46%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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