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능 워런트 행사 및 추가 조건 충족으로 총 150만 주 확보
코넥시유 사이언시스(CONEXEU SCIENCES INC, NASDAQ:CNXU)의 이사인 제프리 샤프(Jeffrey Sharpe)가 회사 보통주 150만 주를 확보하며 지분 5.4%를 보유하게 됐다고 18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공시했다.공시에 따르면 샤프 이사가 보유한 주식은 직접 소유한 보통주 100만 주와 현재 행사 가능한 성능 워런트(Performance Warrants) 50만 주로 구성되어 있다. 이는 지난 17일 기준 코넥시유 사이언시스의 발행주식수 2739만 7164주와 행사 가능한 워런트 수량을 합산해 계산한 지분율이다.
샤프 이사는 지난 2025년 5월 14일 코넥시유 사이언시스와 자신이 단독 소유한 컨설팅 서비스 기업(1036030 B.C. Ltd.) 간에 체결된 계약을 통해 총 200만 주의 성능 워런트를 부여받았다. 해당 워런트는 주당 0.001달러에 행사할 수 있으며, 회사가 특정 성과 이정표(Milestone)를 달성할 때마다 50만 주씩 순차적으로 베스팅(권리 확보)되는 조건이다.
첫 번째 이정표인 보스턴 콜라겐 연구 완료에 따라 2025년 7월 50만 주가 베스팅됐으며, 샤프 이사는 같은 해 12월 이를 전량 행사해 보통주 50만 주를 취득했다. 이어 지난 5월 21일 회사가 나스닥 시장에 상장하면서 두 번째 이정표가 달성됐고, 샤프 이사는 다음 날인 5월 22일 개인 자금 500달러를 사용해 50만 주를 추가로 행사했다.
가장 최근인 지난 6월 18일에는 코넥시유 사이언시스의 시가총액이 나스닥 시장에서 20거래일 연속 8000만 달러 이상을 유지함에 따라 세 번째 이정표가 달성되어 추가로 50만 주의 워런트가 베스팅됐다. 이번 공시는 해당 세 번째 워런트의 베스팅에 따른 지분 변동을 반영한 것이다.
남은 50만 주의 미베스팅 워런트는 향후 코넥시유 사이언시스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510(k) 신청서를 제출할 때 베스팅될 예정이다.
코넥시유 사이언시스는 미국 네바다주 리노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기업이다. 샤프 이사는 현재 회사 지분을 투자 목적으로 보유하고 있으며, 시장 상황에 따라 향후 추가 매수나 매각을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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