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주잔고 19억 달러 돌파… 4분기 매출 2억 9000만 달러로 6.1% 증가
미국 항공우주 및 방위 전자제품 전문 기업 머큐리 시스템스(MERCURY SYSTEMS INC, NASDAQ:MRCY)가 2026 회계연도 4분기(7월 3일 종료)에 사상 최대 규모의 분기 수주 실적을 달성했다.머큐리 시스템스는 4분기 수주액이 전년 동기 대비 93.1% 증가한 6억 6000만 달러(약 8800억 원)를 기록했다고 18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는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로, 분기 매출 대비 수주액 비율(book-to-bill)은 2.28배에 달했다. 이에 따라 총 수주잔고(Backlog)는 전년 대비 38.4% 증가한 19억 달러를 넘어섰으며, 이 중 10억 달러 규모의 주문은 향후 12개월 이내에 매출로 인식될 예정이다.
4분기 매출 2억 9000만 달러… 순이익은 감소
4분기 매출액은 약 2억 9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2억 7300만 달러) 대비 6.1% 증가했다. 일반기업회계기준(GAAP)에 따른 당기순이익은 100만 달러(주당 0.01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1600만 달러, 주당 0.27달러) 대비 감소했다. 비GAAP 기준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0.37달러로 전년 동기(0.47달러)보다 낮아졌다.4분기 조정 상각전영업이익(EBITDA)은 4900만 달러로 전년 동기(5100만 달러) 대비 소폭 감소했으며, 조정 EBITDA 마진율은 16.7%를 기록했다.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은 4200만 달러, 잉여현금흐름은 29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연간 매출 9억 8400만 달러… 적자 폭 축소
2026 회계연도 연간 매출액은 9억 8400만 달러로 전년(9억 1200만 달러) 대비 증가했다. 연간 GAAP 순손실은 3000만 달러(주당 0.50달러)를 기록해 전년(3800만 달러 순손실, 주당 0.65달러) 대비 적자 폭을 줄였다. 연간 조정 EPS는 1.06달러로 전년(0.64달러 조정 주당순손실) 대비 흑자 전환했다. 연간 조정 EBITDA는 1억 5000만 달러로 전년(1억 1900만 달러)보다 증가했다.빌 볼하우스(Bill Ballhaus) 머큐리 시스템스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기대를 뛰어넘는 4분기 실적을 달성했다"며 "견고한 실행력과 강력한 수요 신호를 바탕으로 향후 유기적 성장 전망치를 상향 조정한다"고 말했다.
머큐리 시스템스는 미국 매사추세츠주 앤도버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신호 및 데이터 처리 분야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항공우주 및 방위 산업용 미션 크리티컬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머큐리 시스템스 #MRCY #실적발표 #방산주 #수주잔고
※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