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산 이사, 감사위원회 위원장 및 보상위원회 위원직서도 물러나
미국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인 텍사스 벤처스 애퀴지션 3(TEXAS VENTURES ACQUISITION III CORP, NASDAQ:TVA)는 오마르 하산(Omar Hasan) 이사가 사임하고 후임으로 스콧 글레이브(Scott Glabe) 이사가 선임됐다고 공시했다.공시에 따르면 오마르 하산 이사는 지난 14일 회사 이사회에 이사직과 함께 이사회 산하 감사위원회 위원장 및 보상위원회 위원직에서 사임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으며, 사임은 당일 즉시 효력을 발휘했다. 회사 측은 하산 이사의 사임이 회사의 운영, 정책, 관행 등 어떠한 사항에 대해서도 이사회나 회사와의 분쟁이나 이견으로 인한 것이 아니라고 밝혔다.
이어 텍사스 벤처스 애퀴지션 3 이사회는 지난 17일 후임 인사를 단행했다. 과거 이사회 구성원으로 활동했던 스콧 글레이브를 신임 이사로 임명했으며, 그를 감사위원회 위원장 및 보상위원회 위원으로 선임했다. 이번 임명의 효력은 17일부로 발생했다.
텍사스 벤처스 애퀴지션 3는 케이맨 제도에 설립된 기업인수목적회사로 뉴저지주 마운틴사이드에 본사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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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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