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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퍼슨, 사운드하운드 AI와의 합병 찬성 표결 촉구…"미투표 시 무산 위험"

의결권 행사 마감 앞두고 주주 독려…부결 시 상장폐지 및 파산 가능성 경고
라이브퍼슨, 사운드하운드 AI와의 합병 찬성 표결 촉구…"미투표 시 무산 위험"이미지 확대보기
대화형 인공지능(AI) 기업 라이브퍼슨(LIVEPERSON INC, NASDAQ:LPSN)이 사운드하운드 AI(SoundHound AI, Inc., NASDAQ:SOUN)와의 합병 계약 승인을 앞두고 주주들에게 찬성 표결에 참여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라이브퍼슨은 18일(현지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사운드하운드 AI와의 합병 안건에 대해 주주들이 찬성표를 던져줄 것을 요청했다. 이번 합병안을 의결할 임시 주주총회는 오는 8월 20일 오전 10시(미국 동부시간)에 개최되며, 의결권 행사는 하루 전인 8월 19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완료되어야 한다.

회사 측은 이번 합병 승인을 위해서는 찬성표를 던진 주주뿐만 아니라 발행주식 총수의 과반수 찬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주주가 투표에 참여하지 않을 경우, 이는 합병에 '반대'하는 것과 동일한 효과를 가지게 되어 합병 자체가 무산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합병 무산 시 상장폐지 및 파산 위험 경고

라이브퍼슨은 합병이 무산될 경우 독자 생존이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 회사는 합병 실패 시 사업 둔화 지속, 나스닥 시장에서의 상장폐지 가능성, 그리고 약 3억 5000만 달러에 달하는 부채 상환 불능 및 채무 약정 위반 등으로 인해 기업 회생 절차(파산)에 직면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경우 주주들의 지분 가치는 사실상 소멸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반면 합병이 성사될 경우, 담보 채권자들이 채권 액면가 대비 상당한 할인율을 적용해 채권을 교환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주주 가치가 제고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대부분의 라이브퍼슨 주주들은 지난 4월 21일 합병 발표 당시 기준으로 주당 약 3.33달러 가치에 해당하는 사운드하운드 주식을 받게 된다. 이는 발표 전 30거래일 거래량가중평균가격(VWAP) 대비 22%의 프리미엄이 반영된 수준이다. 텔아비브 증권거래소(TASE)에서 거래하는 주주들에게는 이에 상응하는 현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글로벌 의결권 자문사인 ISS와 글래스루이스(Glass Lewis) 역시 이번 합병 건에 대해 주주 가치 극대화 및 독자 생존 시 발생할 수 있는 파산 위험을 피할 수 있는 실현 가능한 방안이라며 주주들에게 찬성 투표를 만장일치로 권고했다.

라이브퍼슨은 기업용 대화형 AI 분야의 선도 기업으로, 자체 개발한 '컨버세이셔널 클라우드(Conversational Cloud)'와 '신트릭스(Syntrix)' 플랫폼을 통해 매월 약 10억 건에 달하는 메시지 소통을 지원하고 있다.

#라이브퍼슨 #LPSN #사운드하운드AI #SOUN #인수합병 #주주총회

※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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