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76년 만기…조달 자금은 일반 기업 목적 사용 계획
글로벌 물류 기업 유나이티드 파셀 서비스(UNITED PARCEL SERVICE INC, NYSE:UPS)가 대규모 선순위 채권 발행을 통한 자금 조달에 나섰다.UPS는 지난 8월 14일 인수단과 2076년 만기인 변동금리 선순위 채권(Floating Rate Senior Notes) 총 3억 2510만 5000달러 규모를 발행 및 판매하는 인수 계약(Underwriting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18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공시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UPS는 해당 선순위 채권을 발행해 인수단에 판매하고, 인수단은 이를 매입하기로 합의했다. UPS는 이번 채권 발행을 통해 확보한 순수입금을 일반 기업 목적(general corporate purposes)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이번 공시는 회사의 기존 등록 서류(Registration Statement on Form S-3)에 관련 거래 내용을 통합하기 위해 제출됐다. 계약 체결일은 8월 14일이며, 관련 보고서는 8월 18일 SEC에 접수됐다.
유나이티드 파셀 서비스는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본사를 둔 글로벌 패키지 배송 및 공급망 관리 솔루션 제공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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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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