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리사 B. 파블로비치 CAO 사임에 따른 후속 인사
미국의 생명보험 및 연금 전문 금융회사 브라이트하우스 파이낸셜(BRIGHTHOUSE FINL INC, NASDAQ:BHF)은 리처드 A. 쿡(Richard A. Cook) 부최고회계책임자(Deputy CAO)를 신임 최고회계책임자(CAO)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임기 시작일은 오는 9월 3일이다.이번 인사는 현 CAO인 멜리사 B. 파블로비치(Melissa B. Pavlovich)가 새로운 기회를 찾아 사임하겠다는 의사를 지난 8월 12일 회사에 전달한 데 따른 것이다. 파블로비치 CAO의 마지막 근무일은 9월 2일이다. 회사 측은 파블로비치 CAO의 사임이 회사의 재무제표, 공시, 또는 회계 원칙 및 관행과 관련된 문제로 인한 것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신임 CAO로 임명된 리처드 A. 쿡(50세)은 2016년 투자 컨트롤러(Investment Controller)로 브라이트하우스 파이낸셜에 합류했다. 이후 2024년 11월부터 임시 CAO를 맡았으며, 2025년 8월 현재의 부최고회계책임자 직에 선임됐다. 브라이트하우스 파이낸셜에 합류하기 전에는 메트라이프(MetLife, Inc.)에서 규제 보고 담당 부사장보(Assistant Vice President)를 지냈으며, 스테이트 스트리트 은행(State Street Bank & Trust)과 에이곤 에쿼티 그룹(AEGON Equity Group) 등에서 근무한 바 있다.
제공된 제안서에 따르면, 쿡 신임 CAO는 연간 42만 5000달러의 기본 급여를 받게 된다. 또한 기본 급여의 60%를 목표로 하는 단기 인센티브 기회와 함께 21만 9500달러 가치의 장기 주식 인센티브 보상 기회를 부여받을 예정이다. 보상 지급 여부 및 규모는 개인 성과와 회사의 특정 성과 목표 달성 여부에 따라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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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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