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데이터투자 로고 검색
검색버튼

이리덱스, 2분기 매출 1260만 달러로 7% 감소…녹내장 사업 성장에도 망막 부문 부진

녹내장 Cyclo G6 제품군 매출 19% 증가…본사 이전 및 생산 외주화 등 구조조정 지속
이리덱스, 2분기 매출 1260만 달러로 7% 감소…녹내장 사업 성장에도 망막 부문 부진이미지 확대보기
의료용 레이저 시스템 전문 기업 이리덱스(IRIDEX CORP, NASDAQ:IRIX)는 2026년 8월 18일(현지시간) 실적 발표를 통해 올해 2분기(7월 4일 종료) 총 매출이 126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1360만 달러) 대비 7%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리덱스의 이번 분기 매출 감소는 망막(Retina) 제품 부문의 판매 부진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 2분기 망막 제품 매출은 650만 달러로 전년 동기(800만 달러) 대비 감소했다. 회사 측은 중동 지역의 혼란과 중국 시장에서의 판매 감소 등 일시적인 대외적 요인이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반면 녹내장(Glaucoma) 치료용 제품군인 '사이클로 G6(Cyclo G6)' 부문은 성장세를 이어갔다. 사이클로 G6 제품군의 2분기 매출은 390만 달러로 전년 동기(330만 달러) 대비 19% 증가했다. 특히 사이클로 G6 프로브 판매량이 전년 동기 1만 3100개에서 이번 분기 1만 7700개로 약 35% 늘어나며 성장을 견인했다. 다만 사이클로 G6 녹내장 레이저 시스템 판매량은 전년 동기 35대에서 이번 분기 18대로 줄었다.

영업비용 절감 및 구조조정 진행

이리덱스의 2분기 영업비용은 530만 달러로 전년 동기(560만 달러) 대비 5% 감소했다. 이는 이전에 발표한 관리 기능 이전 이니셔티브에 따라 일반관리비가 감소한 데 따른 것이다.

2분기 순손실은 130만 달러(주당 0.07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순손실 100만 달러(주당 0.06달러) 대비 손실 폭이 늘었다. 비GAAP 기준 조정 EBITDA는 40만 달러 손실을 기록해 전년 동기 2만 1000달러 이익에서 적자 전환했다. 2분기 말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470만 달러로 지난 4월 4일 기준 대비 10만 달러 증가하며 분기 기준 영업현금흐름 양수를 기록했다.

패트릭 머서(Patrick Mercer) 이리덱스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녹내장 사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비용 통제 노력 덕분에 이번 분기 양수의 영업현금흐름을 달성했다"며 "생산 공정을 저비용 계약 제조업체로 이관하고 본사를 비용이 저렴한 시설로 이전하는 등 비즈니스 전환 작업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으며, 이러한 구조조정이 장기적인 수익성 확보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6년 연간 전망 유지

이리덱스는 2026년 연간 매출 가이드라인을 기존에 제시한 5100만 달러에서 5300만 달러 사이로 유지했다. 연간 조정 영업비용(감가상각비 및 주식보상비용 제외) 전망치 역시 기존과 동일한 1900만 달러에서 1950만 달러 사이로 유지했다.

다만 회사 측은 올해 말 예정된 본사 이전에 따른 국제 규제 승인 절차 중 발생할 수 있는 공급망 차질에 대비하기 위해, 운전자본을 추가 재고 확보에 더 많이 투입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리덱스는 안과 시장을 대상으로 자본 장비와 소모품 프로브를 포함한 레이저 기반 의료 시스템을 개발, 제조 및 판매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이리덱스 #IRIX #실적발표 #녹내장 #망막레이저 #의료기기

※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ad
맨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