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인서·조인영 2만1000주 장내 매수…특수관계인 지분 0.07%p 증가
갤럭시아에스엠의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이 장내 매수로 인해 소폭 증가했다. 갤럭시아에스엠은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를 통해 이와 같은 지분 변동 사실을 2026년 8월 20일 공시했다.공시에 따르면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소유 주식 수는 기존 1191만 7127주에서 1193만 8127주로 2만 1000주 늘어났다. 이에 따라 이들의 지분율은 43.26%에서 43.33%로 0.07%포인트 상승했다.
이번 지분 변동은 특수관계인인 조인서 씨와 조인영 씨의 장내 매수에 따른 것이다. 미국 국적의 조인서 씨는 지난 8월 19일 보통주 1만 5000주를 장내 매수하여 보유 주식이 19만 7713주에서 21만 2713주로 증가했다.
같은 날 역시 미국 국적인 조인영 씨도 보통주 6000주를 장내 매수했다. 조인영 씨의 보유 주식은 기존 22만 9011주에서 23만 5011주로 늘어났으며 지분율은 0.85%를 기록하게 됐다.
현재 갤럭시아에스엠의 최대주주는 22.41%의 지분을 보유한 트리니티에셋매니지먼트다. 계열사임원인 조현준 씨가 11.35%, 계열사인 신동진이 6.30%의 지분을 각각 보유하고 있다.
이외에도 계열사임원 조현상 씨가 0.88%, 조재현 씨가 0.76%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다. 이번에 주식을 매수한 조인영 씨와 조인서 씨의 최종 지분율은 각각 0.85%와 0.77%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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