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RAN 무인 지상 차량 플랫폼에 포사이트 3D 인식 기술 통합 추진
비전웨이브 홀딩스(VISIONWAVE HOLDINGS INC, NASDAQ:VWAV)는 이스라엘 기업 포사이트 오토모티브(Foresight Automotive Ltd.)와 방산 및 군사 지향적 자율주행 솔루션의 개발, 통합, 홍보 및 상용화를 위한 비독점적 전략적 협력 프레임워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체결일은 지난 8월 17일이다.포사이트 오토모티브는 나스닥과 텔아비브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포사이트 오토노머스 홀딩스(Foresight Autonomous Holdings Ltd., FRSX)의 100% 자회사다. 양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포사이트의 가시광선 및 적외선 카메라 기술과 고급 이미지 처리 기능을 포함한 3차원 입체 인식 기술을 비전웨이브의 VARAN(바란) 모듈형 자율 무인 지상 차량(UGV) 플랫폼 및 관련 자율 시스템에 통합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 계약은 비전웨이브에 공동으로 승인된 기회와 관련해 포사이트의 기술이 적용된 군사 지향적 솔루션을 홍보할 수 있는 비독점적이고 양도 불가능한 권리를 부여한다. 다만 이번 계약이 비전웨이브에 포사이트 기술에 대한 소유권이나 제조, 수정, 서브라이선스 부여, 판매 및 유통 권리를 부여하는 것은 아니며, 이러한 권리는 향후 후속 최종 계약이 체결될 경우에만 부여될 수 있다.
아시아 시장 중심의 공동 개발 및 마케팅 추진
양사의 협력 프레임워크에는 공동 기술 개발, 기술 통합, 시연, 개념 실증(PoC) 활동, 고객 유치, 마케팅, 사업 개발 및 향후 양산과 상용화 기회 등이 포함된다. 포사이트는 한국, 일본, 인도, 싱가포르를 초기 집중 지역으로 삼아 아시아 지역에서 VARAN 무인 지상 차량을 홍보하기 위해 합리적인 수준의 사업 개발 자원을 배분하기로 합의했다.또한 양사는 포사이트의 기술을 통합한 자율주행 지원 VARAN 무인 지상 차량 솔루션을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기술 범위, 역할 분담, 인도물, 마일스톤, 테스트 요구사항, 상용화 권리, 수수료 및 비용 배분 등 상세한 상업적 조건은 향후 하나 이상의 후속 최종 계약을 통해 다뤄질 예정이다.
이번 계약은 양사에 최소 구매, 공급, 제조 또는 상용화 의무를 부과하지 않으며 특정 프로젝트와 관련된 가격 및 수익 배분 등은 향후 계약에 따르게 된다. 계약에 따른 양사 간 수수료나 별도 대가 지급은 없으며, 각자 발생한 비용은 자체 부담한다. 계약의 초기 유효 기간은 12개월로 자동 연장 조항은 없으며, 한 쪽이 30일 전에 서면 통지하면 언제든 해지할 수 있다. 책임 제한 한도는 관례적인 예외 사항을 제외하고 양사 각각 최대 25만 달러로 설정됐다.
비전웨이브 홀딩스는 미국 델라웨어주 윌밍턴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모듈형 자율 무인 지상 차량 플랫폼인 VARAN 등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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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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