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열사 신성치재 630주 매도·친인척 신기화 매수…총 주식수 변동 없음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신흥은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를 통해 최대주주 특수관계인의 지분 변동을 21일 공시했다. 이번 변동으로 전체 최대주주 일가의 합계 소유 주식수와 지분율에는 변화가 없다.공시에 따르면 신흥의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25인이 보유한 주식수는 총 707만 5045주로 직전 보고서 제출일인 지난 7월 31일과 동일하다. 전체 지분율 역시 76.08%를 그대로 유지했다.
세부 변동 내역을 보면 계열사인 신성치재가 보유하고 있던 보통주 630주를 시간외매매를 통해 처분했다. 이에 따라 신성치재의 소유 주식수는 기존 2만 7907주에서 2만 7277주로 감소했다. 지분율은 0.29%가 되었다.
신성치재가 처분한 주식 630주는 최대주주의 친인척인 신기화 씨가 시간외매매로 전량 취득했다. 신기화 씨의 소유 주식수는 8만 1020주에서 8만 1650주로 증가했으며 지분율은 0.88%로 늘어났다.
이번 주식 거래는 지난 8월 13일에 이루어졌다. 한편 신흥의 최대주주는 이용익 대표이사로 보통주 168만 8725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분율은 18.16%이다. 발행주식 총수는 보통주 930만 주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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