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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블, 2분기 순손실 960만 달러 기록…합병 완료 후 현금 640만 달러 증가

상반기 누적 순손실 1,718만 달러…계속기업 가정에 의문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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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듈러 주택 제조 기업 박서블(BOXABL INCORPORATED, NASDAQ:BXBL)이 올해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박서블의 2분기 매출은 49만 5,000달러로 전년 동기 27만 9,000달러 대비 증가했으나, 960만 3,000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순손실 3,080만 달러보다는 적자 폭이 줄어든 수치다. 이번 공시는 지난 7월 17일 완료된 기업결합 이후 제출된 분기보고서다.

박서블의 올해 상반기(6개월 누적) 매출은 205만 1,000달러로 전년 동기 40만 2,000달러 대비 크게 늘었다. 그러나 매출원가가 926만 3,000달러에 달해 721만 2,000달러의 매출총손실을 냈다. 상반기 순손실은 1,718만 2,000달러로 집계됐다. 회사는 상반기 동안 1,586만 5,000달러의 영업활동 현금 유출을 기록했으며, 6월 30일 기준 누적 결손금은 7억 9,316만 6,000달러에 달해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 능력에 상당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재고 평가손실 및 비트코인 평가손실 반영

회사는 상반기 중 완제품 재고의 장부가치를 순실현가능가치로 감액하기 위해 488만 3,000달러의 재고 평가손실을 매출원가에 반영했다. 또한 올해 1월 1일부터 도입된 완제품 및 느리게 움직이는 재고에 대한 충당금 설정 정책에 따라 180만 3,000달러의 재고 진부화 충당금을 추가로 계상했다.

박서블이 보유한 디지털 자산인 비트코인에서도 평가손실이 발생했다. 회사는 2025년 5월 비트코인 재무 준비금 전략을 도입한 이후 총 10개의 비트코인을 110만 달러에 매입해 보유 중이다. 올해 상반기 중 비트코인 가격 하락에 따라 29만 5,000달러의 공정가치 평가손실을 인식하면서, 6월 30일 기준 비트코인의 장부가치는 59만 8,000달러로 감소했다. 상반기 중 비트코인 매각은 없었다.

합병 완료 및 향후 유동성 확보 계획

박서블은 유동성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비용 통제, 제품 인도 가속화, 지분 금융을 통한 자금 조달 등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 7월 17일 에프지 머저 II(FG Merger II Corp., FGMC)와의 기업결합을 완료했다. 합병 과정에서 FGMC 주주들의 주식 상환 요구로 약 4,720만 달러의 신탁 자금이 합병 법인에 유입됐다.

이 중 약 3,110만 달러는 선도거래계약(Forward Purchase Agreement)에 따른 선지급 의무 재원으로 사용됐으며, 나머지는 거래 비용과 기타 의무 이행에 사용됐다. 이를 통해 합병 법인의 제한 없는 현금은 약 640만 달러 순증가했다.

박서블은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첨단 제조 공정과 자동차 산업 기술을 적용한 모듈러 건축 시스템 '카시타(Casitas)'를 개발 및 생산하고 있다.

※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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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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