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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넥신, 반환 의무 없는 기술료 42억원 확보... 매출 10% 규모

- 네오이뮨텍 기술수출 성과... 2025년 매출액 10% 이상 규모
제넥신, 반환 의무 없는 기술료 42억원 확보... 매출 10% 규모이미지 확대보기
코스닥 상장사 제넥신은 네오이뮨텍에 기술 수출한 'GX-I7'의 임상 2상 완료에 따라 마일스톤 기술료를 청구했다고 2026년 8월 21일 공시했다.

이번에 수령할 마일스톤 기술료는 총 300만 달러로, 8월 21일 서울외국환중개 고시 매매기준율인 1393원을 적용하면 원화 약 42억원 규모다.

이번 마일스톤 기술료 청구 금액은 제넥신의 지난 2025년 기준 매출액의 100분의 10 이상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재무적 중요성이 높은 금액이다.

제넥신은 계약서에 따라 마일스톤 달성일로부터 30일 이내에 기술료를 수령할 예정이며, 사실발생일인 2026년 8월 21일에 인보이스 발행을 완료했다.

본 계약은 최초 체결 당시 총 계약금액이 공시 기준인 자기자본의 10%에 미달해 공시 대상이 아니었으나 이번 마일스톤 달성으로 공시가 진행되었다.

향후 임상시험이나 허가, 상업화 미실현으로 기술이전 계약이 종료되더라도 제넥신은 수령한 마일스톤 기술료를 반환할 의무가 없다고 설명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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