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데이터투자 로고 검색
검색버튼

넥사다이내믹스, 130억 규모 제3자배정 유증... 최대주주 시원이노텍으로 변경

- 제3자배정 유상증자 참여 방식... 9월 15일 대금 납입 후 최대주주 변경 예정
넥사다이내믹스, 130억 규모 제3자배정 유증... 최대주주 시원이노텍으로 변경이미지 확대보기
넥사다이내믹스는 최대주주인 글로벌씨앤디가 시원이노텍과 경영권 변경 등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제3자배정 유상증자 참여를 통해 경영권을 양도하는 방식이다.

양수도 대금은 총 130억원 규모다. 시원이노텍은 넥사다이내믹스의 보통주 1248만 7993주를 주당 1041원에 인수한다. 증자대금 납입일은 오는 9월 15일로 예정돼 있다.

대금 납입이 완료되면 시원이노텍이 넥사다이내믹스의 최대주주가 된다. 이번 유상증자로 발행되는 신주는 한국예탁결제원에 전량 1년간 보호예수될 예정이다.

계약 조건에 따라 시원이노텍이 지정하는 등기임원이 선임될 예정이다. 해당 등기임원이 선임되는 즉시 기존 넥사다이내믹스의 등기임원은 전원 사임하기로 합의했다.

경영권을 인수하는 시원이노텍은 2026년 7월 설립된 법인이다. 서울 강남구 삼성로에 소재하며 컴퓨터 및 소프트웨어 관련기기 제공 및 판매업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시원이노텍의 최대주주는 지분 52.5%를 보유한 이태원이며 황동우와 고준영 공동대표이사가 경영을 맡고 있다. 2026년 기준 자산총계와 자본금은 각각 9억 9000만원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ad
맨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