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마케팅·IT 통합 조직 이끌어…풀코프·셔윈윌리엄스 출신
친환경 목재 대체 데크 및 난간 제조업체인 트렉스(TREX COMPANY INC, NYSE:TREX)가 브라이언 J. 테일러(Brian J. Taylor)를 회사의 첫 최고상업책임자(CCO)로 임명했다고 2026년 8월 24일 발표했다.이번에 신설된 CCO 직책은 영업, 마케팅, 정보기술(IT) 부문을 통합해 이끄는 역할이다. 트렉스는 이들 기능을 통합함으로써 수요 창출, 채널 참여, 디지털 역량 및 매출 성장을 위해 고객 중심의 통합된 접근 방식을 구축할 계획이다.
아담 잠바니니(Adam Zambanini) 트렉스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전국적인 인재 영입 과정을 통해 테일러가 영업, 마케팅, 디지털 전환 팀을 이끈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트렉스의 통합 신설 부문을 이끌 적임자임을 확신했다"고 전했다.
테일러 CCO는 트렉스에 합류하기 전 수영장 용품 및 야외 생활 제품 도매 유통업체인 풀코프(POOLCORP)에서 북미 영업 부사장으로 재직하며 다년 수십억 달러 규모 사업의 상업 전략과 실행을 주도했다. 그전에는 페인트 및 코팅제 제조기업인 셔윈윌리엄스(The Sherwin-Williams Company)에서 24년간 근무하며 68억 달러 규모의 퍼포먼스 코팅 그룹 글로벌 마케팅·영업 수석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테일러 CCO는 세이크리드 하트 대학교에서 마케팅 경영 학사 학위를, 페이스 대학교 루빈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취득했다.
미국 버지니아주 윈체스터에 본사를 둔 트렉스는 30년 이상 목재 대체 데크 분야를 개척해 온 기업으로, 전 세계 6개 대륙의 6700개 이상 소매점을 통해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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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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