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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보라인, 6억 달러 규모 선순위 채권 발행 완료…신용계약 개정으로 한도 증액

채권 발행 대금으로 기존 담보대출 상환 예정…회전신용 한도 6억 달러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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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자동차 윤활유 및 정비 서비스 기업 밸보라인(VALVOLINE INC, NYSE:VVV)이 6억 달러 규모의 선순위 채권 발행을 완료하고 기존 신용계약을 개정해 자금 유동성을 확보했다.

밸보라인은 지난 24일 6억 달러 규모의 6.125% 선순위 채권(만기 2034년) 발행을 완료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채권은 무담보 무후순위 채무로, 밸보라인의 기존 담보 신용 시설이나 2031년 만기인 3.625% 선순위 채권을 보증하는 자회사들이 무담보 무후순위 방식으로 보증한다.

밸보라인은 이번 채권 발행으로 조달한 순수입금을 기존 선순위 담보 텀론 A 시설의 전액 상환과 선순위 담보 텀론 B 시설의 일부 상환에 사용할 계획이다. 관련 수수료와 비용을 지불하고 남은 잔액이 있다면 일반 기업 목적에 투입할 예정이다.

신용계약 개정으로 회전한도 6억 달러로 확대

채권 발행과 함께 밸보라인은 노바스코샤 은행(The Bank of Nova Scotia)을 행정 대리인으로 하는 기존 신용계약에 대한 제2차 개정안을 체결했다. 이번 개정으로 회전신용대출(Revolving Credit Facility) 한도는 기존 4억 7500만 달러에서 6억 달러로 증액됐으며, 대출 금리는 인하됐다. 만기는 개정안 체결일로부터 5년 뒤로 연장됐다.

재무 약정 조건도 완화됐다. 최대 연결 순레버리지 비율 요건이 기존 4.50대 1.00에서 5.00대 1.00으로 상향 조정됐다. 해당 비율은 대출 실행 3년 차에 4.75대 1.00, 4년 차에 4.50대 1.00으로 단계적으로 하향 조정된다. 또한 중대한 인수를 완료할 경우 해당 비율을 0.50대 1.00만큼 추가로 높일 수 있는 유연성도 확보했다.

밸보라인은 미국 켄터키주 렉싱턴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자동차 관리 서비스 및 윤활유 제품 등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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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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