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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커스 글로벌 매니지먼트, 2분기부터 '역사적 수익률법'으로 자산 평가 방식 변경

할인율 변동 영향 최소화… 2분기 매출 30% 증가한 7300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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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커스 글로벌 매니지먼트(ABACUS GLOBAL MANAGEMENT INC, NYSE:ABX)가 자산 가치 평가 방법론을 개편하고 올해 상반기 호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아바커스 글로벌 매니지먼트가 24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공시(8-K)에 따르면, 회사는 올해 2분기부터 보험 증권 자산 평가에 기존 할인율 방식 대신 시장 기반의 '역사적 수익률법(Historical Return Method)'을 적용하기 시작했다. 이는 자산을 만기까지 보유하지 않고 평균 6개월(연 2회 회전) 내에 매각하는 회사의 비즈니스 모델에 맞춰 실제 실현되는 거래 가격과 수익률을 재무제표에 더 정확하게 반영하기 위한 조치다.

엘레나 플레스코(Elena Plesco)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서한을 통해 "할인율은 매각 시점에 시장에 의해 결정되는 거래 변수일 뿐, 자산의 본질적 가치나 회사의 실현 이익 마진에는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며 "실제 정책 판매에 따른 평균 실현 이익률은 지난 4년간 할인율이 10%에서 22%까지 급등락하는 과정에서도 20%대 중반의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회사의 자산 회전율은 최근 3분기 연속 연간 환산 기준 1.5배~2.0배의 목표치 상단에 머물렀다. 지난해 4분기 2.6배, 올해 1분기 1.9배에 이어 2분기에는 2.0배를 기록하며 장부상 평가액이 실제 현금 거래를 통해 검증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2분기 실적 및 자본 집행 현황

이와 함께 발표된 올해 2분기 실적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한 73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라이프 솔루션(Life Solutions) 부문이 38.3% 성장하며 실적을 견인했다. 조정 순이익은 2710만 달러로 회사 가이드라인 상단을 초과했으며, 조정 EBITDA는 27% 늘어난 3990만 달러(마진율 약 55%)를 달성했다.

자본 집행 규모도 사상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 2분기에만 약 2억 달러의 자본을 투입해 상반기 누적 자본 집행액은 3억 6200만 달러에 달했다. 분기 중 검토한 적격 보험 증권 수는 9314건으로 전 분기(8786건) 대비 증가했다. 회사는 유동화(securitizations) 등 신규 유통 채널 구축에 따라 분기별 자본 집행 목표치를 기존 1억 3000만~1억 5000만 달러에서 1억 5000만~1억 7500만 달러 수준으로 상향 조정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아바커스 글로벌 매니지먼트는 수명 예측 및 위험 분석 기술을 바탕으로 생명보험 증권을 매입·관리하고 이를 기관 투자자 및 자체 운용 펀드에 매각하는 자산운용 및 마켓메이커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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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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