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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I 인더스트리스, 제임스 클라크 CEO 연봉 90만 달러로 인상…300만 달러 규모 리텐션 주식 보상도 지급

2027 회계연도 장단기 인센티브 계획 수립…경영진 대상 RSU·PSU 부여
LSI 인더스트리스, 제임스 클라크 CEO 연봉 90만 달러로 인상…300만 달러 규모 리텐션 주식 보상도 지급이미지 확대보기
미국의 조명 및 그래픽 솔루션 기업 LSI 인더스트리스(LSI INDUSTRIES, NASDAQ:LYTS)가 제임스 클라크(James Clark)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의 연봉을 인상하고 대규모 리텐션 보상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LSI 인더스트리스가 25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수시공시(8-K)에 따르면, 이사회 산하 보상위원회는 지난 19일자로 제임스 클라크 CEO의 연간 기본 급여를 오는 9월 1일부터 90만 달러로 인상하기로 승인했다.

이와 함께 보상위원회는 클라크 CEO에게 300만 달러 규모의 제한조건부주식(RSU)을 리텐션(잔류) 보상으로 지급했다. 이 주식 보상은 지급일로부터 3년이 되는 시점에 한 번에 권리가 확정(cliff vest)되는 조건이다. 다만, 클라크 CEO가 제안한 5개년 전략 계획을 이사회가 지급일로부터 1년 이내에 승인할 경우, 보상의 3분의 1은 1주년에 조기 확정되며 나머지 3분의 2는 기존 3년 일정에 따라 확정된다.

2027 회계연도 장기 인센티브 계획 도입

LSI 인더스트리스 보상위원회는 같은 날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2027 회계연도 장기 인센티브 계획(LTIP)'도 채택했다. 이에 따라 주요 경영진에게 RSU와 성과조건부주식(PSU)이 부여됐다.

클라크 CEO는 250만 달러를 목표 금액으로 설정해 RSU 4만 1,563주와 PSU 6만 2,344주를 받았다. 제임스 갈리스(James Galeese) 수석부사장 겸 최고재무책임(CFO)은 54만 달러 목표로 RSU 8,978주와 PSU 1만 3,466주를, 토마스 카네리스(Thomas Caneris) 인적자원 수석부사장 겸 총괄법률고문은 44만 달러 목표로 RSU 7,316주와 PSU 1만 972주를 각각 부여받았다.

PSU의 성과 측정 기간은 2026년 7월 1일부터 2029년 6월 30일까지 3년간이다. 성과 지표는 3개년 누적 조정 에비타(Adjusted EBITDA, 이자·세금·감가상각 전 영업이익) 목표 달성도(50% 비중)와 순자산이익률(RONA) 목표 달성도(50% 비중)로 구성된다. 최종 지급 규모는 성과 달성률에 따라 최소 50%에서 최대 200%까지 조정된다. RSU는 3년간 매년 균등한 비율로 권리가 확정된다.

단기 인센티브 계획으로 연간 현금 보상 연계

보상위원회는 연간 현금 보상 프로그램인 '2027 회계연도 단기 인센티브 계획(STIP)'도 함께 승인했다. 이번 단기 계획의 성과 측정 기간은 2026년 7월 1일부터 2027년 6월 30일까지다.

STIP에 따른 경영진 개인별 보상 목표치는 기본 급여의 60%에서 100% 사이로 책정됐다. 클라크 CEO는 기본 급여의 100%, 갈리스 CFO는 80%, 카네리스 수석부사장은 60%가 목표치다. 성과 기준은 조정 에비타 달성도(80% 비중)와 순매출(Net Sales) 달성도(20% 비중)를 기준으로 삼으며, 실제 성과에 따라 목표액의 50%에서 200%까지 현금으로 차등 지급된다.

LSI 인더스트리스는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상업 및 산업용 조명 시스템과 소매 매장용 그래픽 솔루션을 개발·제조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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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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