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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에스티, 1억 6990만원 규모 자기주식 처분... "주식가치 희석 효과 미미"

- 보통주 6194주 교부 목적... 발행주식총수의 0.02% 규모
에프에스티, 1억 6990만원 규모 자기주식 처분... "주식가치 희석 효과 미미"이미지 확대보기
에프에스티는 2026년 8월 26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보통주식 6194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자기주식 처분은 임직원 대상의 양도제한조건부주식 행사에 따른 것이다.

처분 대상 주식의 주당 가격은 2만7430원이며 총 처분예정금액은 1억 6990만 1420원이다. 처분 예정 기간은 2026년 8월 27일 하루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자기주식 처분은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으로 부여한 주식 중 권리 확정 및 지급 조건이 달성된 임직원 10명을 대상으로 자기주식을 교부하는 방식이다.

주식 가격의 산정 근거는 권리 행사일 기준 전 3영업일인 2026년 6월 22일부터 24일까지의 가중산술평균 주가이며 원단위 이하는 절상하여 결정했다.

처분예정 자기주식 수는 발행주식총수의 0.02% 수준이다. 에프에스티 측은 지급 대상자의 계좌로 대체 입고되므로 주식가치 희석 효과는 미미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처분 전 에프에스티가 보유한 자기주식은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 취득 보통주 20만6138주(0.95%)와 기타취득 보통주 1만3476주(0.06%)를 합해 총 21만9614주다.

이번 처분 결정 이사회에는 독립이사 2명이 참석했으며 감사도 참석했다. 회사 측은 지급조건 미충족이나 퇴사자 발생 등에 따라 처분 주식 수가 일부 변동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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