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영자금 조달 목적... 표면이자율 연 5.70% 만기 30년
풀무원이 재무건전성 확보와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300억원 규모의 사모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2026년 8월 26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이번에 발행하는 제74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채권형 신종자본증권의 권면총액은 300억원이다. 조달된 자금 전액은 회사 운영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사채의 표면이자율은 연 5.70%로 책정됐다. 발행일로부터 만 2년이 되는 2028년 8월 27일부터는 국고채 금리에 가산금리와 연 2.50%를 더한 변동금리가 적용된다.
사채의 만기일은 2056년 8월 27일로 발행일로부터 30년이다. 풀무원은 만기일 30일 전에 사전 통지함으로써 사채 만기를 30년간 추가로 연장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진다.
이번 신종자본증권의 청약일과 납입일은 모두 2026년 8월 27일이다. 발행 대상자는 회사 및 최대주주와 관계가 없는 위비트러플제일차 주식회사로 전액 배정된다.
대표주관회사는 주식회사 우리투자증권이 맡았다. 풀무원은 이번 발행을 위해 지난 2026년 3월 31일 이사회를 열고 대표이사에게 사채 발행 위임을 결의한 바 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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