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무상환에 800억원·운영자금 170억원 조달... 보통주 1900만 주 발행
삼성FN리츠(삼성에프엔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는 보통주 1900만 주를 발행하는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026년 8월 26일 공시했다.이번 유상증자를 통한 총 조달 예정 금액은 약 971억원이다. 이 중 채무상환자금으로 800억원을 사용하고, 나머지 170억 9000만원은 운영자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신주의 1주당 예정 발행가액은 5110원이며, 신주배정기준일은 2026년 9월 23일이다. 기존 주주에게는 1주당 0.2086765513주의 비율로 신주가 배정된다.
구주주 청약은 2026년 11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구주주 청약 및 초과 청약 후 발생하는 실권주는 11월 6일부터 9일까지 일반 공모 청약을 받는다.
유상증자의 대금 납입일은 2026년 11월 11일로 확정되었다.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발행되는 보통주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2026년 11월 25일이다.
이번 유상증자의 대표주관회사는 삼성증권과 NH투자증권이 공동으로 맡았다. KB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은 공동주관회사로 참여하여 유상증자 업무를 지원한다.
이번 유상증자 청약에 따른 공매도 거래 금지 기간은 2026년 8월 27일부터 예정 발행가액이 확정되는 날인 10월 29일까지로 지정되어 투자자 주의가 요구된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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