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분기보고서 제출 지연… 9월 4일까지 개선 계획 수정안 제출해야
아메리칸 리소시스(AMERICAN RESOURCES CORPORATION, NASDAQ:AREC)는 지난 8월 20일 나스닥(The Nasdaq Stock Market LLC)으로부터 상장 유지 규정 미준수 통보를 받았다고 26일 공시했다.이번 통보는 아메리칸 리소시스가 2026년 6월 30일로 끝난 분기의 분기보고서(Form 10-Q)를 기한 내에 제출하지 못하면서 나스닥 상장 규정 5250(c)(1)조를 위반함에 따라 발생했다. 회사 측은 이번 통보가 나스닥 자본시장에서 보통주의 상장이나 거래에 즉각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다고 설명했다.
연이은 보고서 제출 지연과 대응 계획
앞서 아메리칸 리소시스는 2026년 3월 31일로 끝난 분기의 분기보고서도 제때 제출하지 못해 나스닥으로부터 올해 10월 15일까지 해당 보고서를 제출하라는 유예 기간을 부여받은 바 있다.이에 따라 회사는 기존에 수립했던 3월 분기보고서 제출 지연 관련 개선 계획을 이번 6월 분기보고서 지연 건까지 포함하도록 수정해야 한다. 수정된 계획안은 2026년 9월 4일까지 나스닥에 제출해야 한다.
나스닥 스태프가 회사의 수정 제안을 수용할 경우, 이번 6월 분기보고서 지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부여할 수 있는 최대 유예 기간은 기존 3월 분기보고서 건과 동일하게 2026년 10월 15일까지로 제한된다.
아메리칸 리소시스는 미국 인디애나주 피셔스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마크 C. 젠슨(Mark C. Jensen)이 최고경영자(CEO)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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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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