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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서 인터내셔널 자회사, 캐나다 정부로부터 2000만 캐나다달러 재정 지원 확보

피스리버 공장 현대화 및 바이오 에너지·탄소 포집 설비 확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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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임산물 기업 머서 인터내셔널(MERCER INTERNATIONAL INC, NASDAQ:MERC)은 자회사 머서 피스리버 펄프(Mercer Peace River Pulp Ltd., 이하 MPR)가 캐나다 정부로부터 2000만 캐나다달러(약 1400만 미국달러) 규모의 재정 지원을 받는다고 2026년 8월 26일 발표했다.

이번 지원은 캐나다 프레리 경제개발청(PrairiesCan)의 지역 관세 대응 이니셔티브(Regional Tariff Response Initiative)에 따라 결정됐다. 지원금은 상환 의무가 없는 기부금 100만 캐나다달러와 상환 의무가 있는 기부금 1900만 캐나다달러로 구성된다. 상환 의무가 있는 지원금의 상환은 기부 협약 조건에 따라 2031년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지원금은 캐나다 앨버타주 북부에 위치한 MPR 공장의 생산성 향상과 현대화를 골자로 하는 광범위한 전환 계획에 자본으로 투입된다. 구체적으로는 바이오 에너지 생산 확대와 탄소 포집 및 저장(CCS) 설비 구축을 위한 공장 준비 작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는 현재 공장에서 진행 중인 이산화탄소 포집 실증 장치 작업을 기반으로 한다.

후안 카를로스 부에노(Juan Carlos Bueno) 머서 인터내셔널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투자는 머서 피스리버의 지속적인 현대화를 위한 중요한 단계"라며 "공장의 생산성과 경쟁력 향상을 지원하고, MPR이 앨버타 북부 임산물 경제에서 수행하는 중요한 역할을 반영한다"고 전했다.

머서 인터내셔널은 독일, 미국, 캐나다에서 사업을 영위하는 글로벌 임산물 기업이다. 연간 연결 생산 능력은 펄프 210만 톤, 제재목 10억 2300만 보드피트, 구조용 집성판(CLT) 21만 세제곱미터, 글루램(Glulam) 4만 5000 세제곱미터, 팔레트 1700만 개, 바이오 연료 23만 톤에 달한다. 자회사 MPR은 앨버타 북부의 통합 임산물 부문에서 침엽수와 활엽수가 혼합된 보레알 림(boreal forest)의 섬유를 활용해 펄프와 에너지를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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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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