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일부터 개시… 기존 프로그램은 8월 31일 종료
미국의 직장인 복지 및 서비스 제공 기업인 유넘 그룹(UNUM GROUP, NYSE:UNM)은 이사회가 최대 10억 달러 규모의 보통주를 매입할 수 있는 신규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승인했다고 26일(현지시간) 발표했다.이번 신규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은 오는 9월 1일부터 시작된다. 현재 진행 중인 기존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은 8월 31일까지 유지되며, 해당 시점에 종료되는 대로 모든 후속 매입은 신규 프로그램에 따라 진행될 예정이다.
자사주 매입의 구체적인 시기와 규모는 시장 상황과 기타 요건에 대한 경영진의 평가를 바탕으로 결정된다. 매입은 공개 시장 거래, 사적 협상 거래(가속화된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 포함), 1934년 증권거래법 Rule 10b5-1에 따른 사전 설정 거래 계획 또는 연방 증권법에 부합하는 기타 방식을 통해 진행될 수 있다. 이사회는 언제든지 이 프로그램을 일시 중단, 수정 또는 종료할 수 있다.
유넘 그룹은 직장인 복지 혜택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유넘(Unum)과 콜로니얼 라이프(Colonial Life) 브랜드를 통해 장애, 생명, 사고, 중증 질환, 치과 및 안과 보험과 휴가 관리 지원, 행동 건강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2025년 기준 매출 131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83억 달러의 보험금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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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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