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주 139만 3705주 발행…이사회 임원 및 B. Riley 등 참여
미국 의료기기 및 진단제품 개발 기업 바이오메리카(BIOMERICA INC, NASDAQ:BMRA)가 기관 및 개인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약 223만 달러 규모의 사모펀딩(Private Placement)을 완료했다.바이오메리카는 지난 8월 20일 보통주 139만 3705주를 주당 1.60달러에 발행하는 주식매매계약(Securities Purchase Agreement)을 체결했으며, 해당 거래가 8월 26일 최종 종결됐다고 공시했다.
이번 사모펀딩에는 B. Riley Principal Capital, LLC를 비롯해 바이오메리카 이사회 구성원 및 주요 임원들이 투자자로 참여했다. 계약 조건에 따라 B. Riley 측 투자자들이 바이오메리카 발행 보통주 의결권의 최소 10% 이상을 보유하는 동안, B. Riley Principal Capital, LLC는 나스닥 시장 규정에 의거해 바이오메리카 이사회 이사 1명을 지명할 권리를 갖게 된다.
이와 함께 사모펀딩에 참여한 바이오메리카 이사들과 일부 임원들은 거래 종결일로부터 180일 동안 보유 주식 처분을 제한하는 락업(Lock-up) 계약을 체결했다.
바이오메리카는 투자자들과 등록권계약(Registration Rights Agreement)도 체결했다. 이에 따라 회사는 거래 종결일로부터 30일 이내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해당 주식의 재판매를 위한 등록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제출 후 30일(SEC의 전면 검토 시 60일) 이내에 효력이 발생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만약 등록 의무를 이행하지 못할 경우, 회사는 각 투자자에게 구독 금액의 최대 5.0% 한도 내에서 1.0%의 지연배상금을 지급해야 한다.
바이오메리카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위장관 질환 및 염증성 질환 등의 진단 및 치료를 위한 임상 진단 제품을 개발, 제조 및 마케팅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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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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