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자본 대비 8.98% 규모…인적분할에 따른 연대책임 의무 발생
STX그린로지스는 주식회사 신한은행으로부터 서울중앙지방법원에 27억원 규모의 대출금 청구 소송이 제기되었다고 2026년 8월 27일 공시했다.이번 청구금액인 27억원은 STX그린로지스의 최근 사업연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인 300억 8261만여원의 8.98%에 해당하는 규모다.
신한은행은 피고인 STX그린로지스에 청구금액과 이에 대한 2025년 12월 26일부터 소장 부본 송달일까지 연 7%, 그 다음 날부터 완제일까지 연 12%의 지연손해금 지급을 청구했다.
해당 소송은 STX그린로지스가 인적분할로 신설됨에 따라 분할존속회사의 분할 전 채무에 대해 상법상 연대책임의무를 지게 되면서 제기된 것이다.
STX그린로지스는 지난 2026년 8월 26일 법원으로부터 소장을 수령해 이를 확인했으며 향후 소송대리인을 통해 법적인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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