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교홀딩스 등 특수관계인 보유 주식 반감...지분율 65.15% 변동 없음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대교는 주식병합으로 인해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소유 주식수가 기존 6508만 2611주에서 3254만 1303주로 감소했다고 27일 공시했다.이번 변동은 지난 8월 19일 실행된 주식병합에 따른 것이다. 소유 주식 수량은 반으로 감소했으나 최대주주 일가의 전체 지분율은 65.15%로 변동이 없다.
최대주주인 대교홀딩스의 보통주 소유 주식수는 기존 4797만 1200주에서 2398만 5600주로 감소했다. 대교홀딩스의 보통주 지분율은 59.62%를 유지했다.
특수관계인 강영중 씨의 보통주식은 기존 713만 8565주에서 356만 9282주로 줄었다. 종류주식 역시 257만 6765주에서 128만 8382주로 감소했다.
크리스탈원과 대교문화재단 등 법인 주주와 강호준, 강호철 등 대교 임원들의 보유 주식도 일제히 병합되어 소유 주식수가 기존 대비 절반 수준으로 감소했다.
대교의 현재 발행주식 총수는 보통주 4023만 3850주, 종류주식 971만 3495주를 포함해 총 4994만 7345주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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