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영철 계열사 임원 퇴임으로 특수관계인 지분 제외
미래에셋생명은 최대주주 등 소유주식변동신고서를 통해 특수관계인의 지분 변동 사실을 공시했다. 이번 공시에 따르면 최대주주 등의 전체 지분율은 기존 82.27%에서 82.25%로 소폭 감소했다.지분 변동의 주요 원인은 계열사 임원인 고영철 씨의 퇴임에 따른 것이다. 고영철 임원은 지난 2026년 7월 10일 자로 퇴임하면서 최대주주 지분에서 제외되었다.
이에 따라 미래에셋생명의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이 소유한 보통주식 수는 기존 1억 1121만 9234주에서 1억 1119만 1506주로 총 2만 7728주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현재 미래에셋생명의 최대주주인 미래에셋증권은 보통주 3896만 7950주를 보유해 28.83%의 지분율을 유지하고 있으며, 특수관계인인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4.49%를 소유하고 있다.
또한 주요 계열사인 미래에셋캐피탈이 21.9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미래에셋컨설팅이 6.83%를 소유하는 등 안정적인 대주주 지분 구조를 지속해서 유지하고 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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