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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탄 머시너리, 2분기 매출 4억 9638만 달러로 9.2% 감소…유럽 전망치 하향 조정

농업 부문 수요 둔화 지속 및 독일 사업 정리 영향…건설·호주 시장은 성장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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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농업 및 건설 장비 유통 기업 타이탄 머시너리(TITAN MACHINERY INC, NASDAQ:TITN)는 2026년 8월 27일(현지시간) 실적 발표를 통해 회계연도 2027년 2분기(7월 31일 종료 기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9.2% 감소한 4억 9638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사업 부문별로는 장비 매출이 3억 2849만 9000달러로 전년 동기 3억 7626만 2000달러 대비 감소했다. 부품 매출은 1억 661만 2000달러, 서비스 매출은 4644만 2000달러를 기록했으며, 임대 및 기타 매출은 1483만 1000달러로 집계됐다. 재고 건전성 개선 노력에 힘입어 매출총이익률은 18.6%로 전년 동기(17.1%) 대비 1.5%포인트(150bps) 상승했다.

2분기 순손실은 915만 달러(주당순손실 0.40달러)로, 전년 동기의 순손실 600만 달러(주당순손실 0.26달러) 대비 적자 폭이 확대됐다. 영업비용은 전년 동기 9266만 1000달러에서 9407만 6000달러로 소폭 증가했다. 이자 부담 재고 수준이 낮아지면서 플로어플랜(Floorplan) 및 기타 이자 비용은 전년 동기 1150만 달러에서 810만 달러로 감소했다. 조정 EBITDA는 455만 8000달러로 전년 동기(562만 달러) 대비 줄었다.

유럽 시장 부진 속 건설·호주 부문 성장

지역 및 사업 부문별로 보면 농업 부문 매출은 재배자 수익성 악화에 따른 수요 둔화로 전년 동기 대비 10.3% 감소한 3억 1023만 4000달러를 기록했다. 다만 세전 손실은 329만 4000달러로 전년 동기(1229만 5000달러 손실) 대비 개선됐다. 건설 부문 매출은 장비 판매 호조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9.2% 증가한 7863만 9000달러를 기록했으며, 세전이익은 40만 4000달러로 흑자 전환했다.

유럽 부문 매출은 독일 사업 정리 수순과 수요 둔화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6% 감소한 6608만 8000달러에 그쳤으며, 세전 손실 132만 5000달러를 기록해 적자 전환했다. 호주 부문 매출은 환율 변동 효과를 포함해 전년 동기 대비 35.5% 증가한 4142만 3000달러를 기록했으나, 세전 손실은 344만 달러로 전년 동기(210만 7000달러 손실) 대비 적자가 늘었다.

연간 수익성 전망 유지 및 유럽 매출 가이드라인 하향

타이탄 머시너리는 회계연도 2027년 연간 조정 주당순손실 전망치인 1.25달러~1.75달러와 조정 EBITDA 전망치인 1700만 달러~2900만 달러를 그대로 유지했다. 그러나 시장 상황을 반영해 부문별 매출 성장률 전망치는 일부 조정했다.

건설 부문 연간 매출 성장률 전망치는 기존 '보합~5% 성장'에서 '5%~10% 성장'으로 상향 조정했고, 호주 부문도 기존 '10%~15% 성장'에서 '15%~20% 성장'으로 높여 잡았다. 반면 유럽 부문은 지역 내 투자 심리 악화에 따라 연간 매출 전망치를 기존 '20%~25% 감소'에서 '30%~40% 감소'로 하향 조정했다. 농업 부문 매출 전망치는 기존과 동일한 '15%~20% 감소'를 유지했다.

타이탄 머시너리는 1980년에 설립되어 미국 노스다코타주 웨스트파고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북미와 유럽, 호주 지역에서 케이스 IH(Case IH), 뉴홀랜드(New Holland) 등 CNH 인더스트리얼 브랜드의 농업 및 건설 장비를 판매·서비스하는 대리점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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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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