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만 달러 규모 주식옵션 부여…임기는 2026년 주주총회까지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기업 C3 AI(C3.ai, Inc., NYSE:AI)는 지난 8월 25일 이사회를 열고 존 C. 드와이어(John C. Dwyer)를 신임 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존 C. 드와이어 신임 이사는 클래스 III(Class III) 이사로 임명됐으며, 임기는 후임자가 선출되거나 본인의 사망, 사임, 해임 등 사유가 발생할 때까지 유지된다. 그의 첫 공식 임기는 회사의 2026년 정기 주주총회까지다.
회사 측은 드와이어 이사의 선임과 관련해 다른 인물과의 사전 합의나 이해관계는 없으며, 공시 의무 대상이 되는 이해관계 거래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비상근 이사로서 드와이어 이사는 C3 AI의 표준 비상근 이사 보상 정책에 따른 보상을 받게 된다. 여기에는 부여일 공정가치 기준 90만 달러(약 12억 원) 규모의 초기 주식매수선택권(옵션)이 포함되며, 해당 옵션은 5년에 걸쳐 분할 행사 권리가 부여(vesting)된다. 아울러 그는 회사의 표준 면책 계약도 체결했다.
C3 AI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레드우드시티에 본사를 둔 기업용 AI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으로, 다양한 산업군에 특화된 AI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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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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