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 창업자 앤드루 리스는 전략적 파트너십 총괄로 이동
호주의 인공지능(AI) 인프라 및 네오클라우드 전문 기업 샤로나이 홀딩스(SHARONAI HLDGS INC, NASDAQ:SHAZ)가 다중 사이트 및 다국적 AI 팩토리 플랫폼 확장에 발맞춰 경영진을 확대 개편했다.샤로나이 홀딩스는 신임 최고운영책임자(COO)에 데이비드 번스(David Burns)를 임명했다고 27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번스 신임 COO는 샤로나이 홀딩스의 확장되는 AI 인프라 자산의 엔드투엔드(end-to-end) 인도 및 운영을 총괄하게 된다. 그는 프로그램 관리, 조달, 통합 고객 주문서 및 파트너 제공 서비스를 통합 관리하며 고객 주문부터 실제 운영 역량 확보까지의 과정을 가속화하는 역할을 맡는다.
번스 COO는 호주, 미국, 유럽, 아시아 전역에서 기술, 통신, 서비스 기업을 35년 이상 이끈 전문가다. 과거 텔스트라(Telstra)와 IBM에서 고위 임원을 역임하며 손익(P&L) 관리, 고객 인도, 관리 서비스, 인프라, 기업 인수 등을 담당했다. 가장 최근에는 텔스트라 엔터프라이즈의 그룹 에그제큐티브(Group Executive)로서 호주 B2B 및 글로벌 포트폴리오를 총괄했다.
기존 COO이자 공동 창업자인 앤드루 리스(Andrew Leece)는 전략적 파트너십 총괄(Head of Strategic Partnerships) 겸 공동 창업자 역할로 자리를 옮긴다. 리스 총괄은 회사의 가장 중요한 고객, 데이터 센터 및 전략적 관계 전반에 걸쳐 창업자 수준의 후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개편을 통해 장기적인 관계 관리 업무를 일상적인 상업 협상 및 운영 업무와 분리하여 성장에 핵심적인 파트너십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제임스 매닝(James Manning) 샤로나이 홀딩스 최고경영자(CEO) 겸 공동 창업자는 "이번 인사는 운영 인도, 인프라 수용 능력, 전략적 파트너십 전반에 걸쳐 명확한 책임을 확립한다"며 "고객과의 약속과 계약된 수용 능력을 실제 가동되는 AI 인프라로 전환하는 능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경영진 인사와 조직 개편은 오는 2026년 9월 7일부로 시행된다.
샤로나이 홀딩스는 신뢰할 수 있는 주권형 AI 인프라를 제공하는 호주의 네오클라우드 기업이다. 자체 AI 팩토리 플랫폼과 기술 및 코로케이션 파트너 생태계를 통해 모델 학습부터 추론에 이르기까지 AI 구축, 학습, 실행에 필요한 확장 가능한 역량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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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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