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트 에트킨 대표는 CEO 직무에 집중... 총 600만 달러 규모 잔류 보너스 계약 체결
미국의 바이오 제약 기업 앨토 뉴로사이언스(ALTO NEUROSCIENCE INC, NYSE:ANRO)는 니콜라스 C. 스미스(Nicholas C. Smith) 최고재무책임자(CFO) 겸 최고비즈니스책임자(CBO)를 사장(President) 겸 최고재무책임자로 승진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2026년 8월 26일부로 즉시 효력을 발휘한다.이번 승진 인사에 따라 기존에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를 맡고 있던 아미트 에트킨(Amit Etkin) 박사는 사장직을 내려놓고 CEO 역할에 집중하게 된다. 에트킨 박사는 회사의 주임 경영 책임자(principal executive officer) 역할을 지속하며, 스미스 신임 사장은 주임 재무 책임자(principal financial officer) 역할을 맡는다.
앨토 뉴로사이언스는 스미스 사장의 승진 및 잔류를 독려하기 위해 같은 날 '승진 및 잔류 계약(Promotion and Retention Agreement)'을 체결했다. 계약에 따라 회사는 스미스 사장에게 총 600만 달러 규모의 현금 잔류 보너스(Retention Payment)를 지급하기로 합의했다.
보너스는 두 차례에 걸쳐 분할 지급된다. 1차분인 300만 달러는 계약 효력 발생일로부터 10일 이내에 지급되며, 나머지 300만 달러는 12개월이 지난 시점에 지급될 예정이다.
다만 스미스 사장이 계약 효력 발생일로부터 2년이 지나기 전에 자진 사임하거나 회사로부터 정당한 사유(Cause)로 해고될 경우, 아직 지급되지 않은 보너스는 받을 수 없으며 이미 지급된 보너스 역시 퇴사 후 30일 이내에 회사에 전액 반환해야 한다. 반면 회사가 정당한 사유 없이 해고하거나 사망 또는 장애로 인해 퇴직하게 될 경우에는 미지급된 보너스 잔액이 즉시 지급된다.
앨토 뉴로사이언스는 뇌 건강 분야에서 개인 맞춤형 정밀 정신의학 치료제를 개발하는 바이오 제약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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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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