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법인 증권 취득에 2.7조·시설자금에 2947억 원 투입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보통주식 227만 주를 새로 발행하는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026년 8월 28일 공시했다.신주의 1주당 예정발행가액은 132만 2000원이며,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하는 자금은 총 3조원 규모로 예정되어 있다.
자금조달 목적은 시설자금으로 약 2947억 7645만 원을 사용하고,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으로 약 2조 7061억 6354만 원을 활용할 계획이다.
증자 방식은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로 진행하며, 전체 신주의 20%인 45만 4000주는 우리사주조합에 우선 배정하기로 결정했다.
신주배정기준일은 2026년 10월 6일이며, 기존 주주들에게는 1주당 0.0392737657주의 비율로 신주가 배정될 예정이다.
구주주 청약은 2026년 11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대금 납입일은 같은 해 11월 17일로 예정되어 있다.
청약 후 발생하는 실권주는 11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일반공모를 거치게 되며, 신주의 상장예정일은 2026년 11월 30일이다.
이번 유상증자의 공동대표주관회사는 신한투자증권,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케이비증권이 공동으로 맡아 업무를 진행하게 된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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