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자산가치 1616만 달러로 감소…주당 NAV 5.99달러
미국의 천연가스 상장지수펀드(ETF)인 유나이티드 스테이츠 12M 내추럴 가스 펀드(UNITED STATES 12 MONTH NATURAL GAS FUND, LP, AMEX:UNL)가 지난 7월 한 달간 117만 5,403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다.공시된 월간 회계보고서에 따르면, 이 펀드는 7월 한 달 동안 원자재 선물 거래에서 실현손실 40만 4,290달러와 미실현손실 79만 651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배당수익 4만 4,190달러와 이자수익 5,578달러를 더한 총손실은 114만 5,173달러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발생한 총 비용은 3만 230달러였다. 세부 비용 항목으로는 일반파트너 관리 수수료 8,440달러, 전문 서비스 수수료 2만 270달러, 브로커리지 수수료 299달러, 이사 수수료 및 보험료 1,010달러, 라이선스 수수료 211달러 등이 포함됐다.
이에 따라 7월 초 1,733만 5,926달러였던 펀드의 순자산가치(NAV)는 7월 말 기준 1,616만 523달러로 감소했다. 발행주식수 270만 주 기준 주당 순자산가치는 5.99달러다.
유나이티드 스테이츠 12M 내추럴 가스 펀드는 천연가스 선물 가격의 변동을 추종하는 금융 상품이다. 일반파트너인 유나이티드 스테이츠 커모디티펀즈 LLC(United States Commodity Funds LLC)가 펀드 운영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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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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