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당 평균 1.71달러에 매각…H.C. 웨인라이트 콘퍼런스 참가 발표
미국의 난임 치료 전문 기업 인보 퍼틸러티(INVO Fertility Inc, NASDAQ:IVF)가 얼럼나이 캐피털 LP(Alumni Capital LP)를 대상으로 보통주를 매각해 자금을 조달했다.인보 퍼틸러티는 지난 2026년 7월 24일 얼럼나이 캐피털과 체결한 주식 매입 계약(Any Market Purchase Agreement)에 따라, 효력 발생 이후 현재까지 보통주 209만 4,395주를 매각했다고 28일(현지시각) 공시했다. 총 매각 대금은 약 359만 1,000달러이며, 주당 평균 매각 가격은 약 1.71달러다.
해당 계약은 인보 퍼틸러티가 얼럼나이 캐피털에 최대 1,500만 달러 규모의 보통주를 수시로 매각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하는 내용이다. 양사 합의에 따라 최대 한도를 5,000만 달러까지 증액할 수 있는 조건이 포함되어 있다.
한편 인보 퍼틸러티는 오는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H.C. 웨인라이트 제28회 연례 글로벌 투자 콘퍼런스(H.C. Wainwright 28th Annual Global Investment Conference)'에 참가해 기업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회사는 이번 설명회에서 활용할 투자자 발표 자료를 자사 웹사이트에 게재했다.
인보 퍼틸러티는 미국 플로리다주 새러소타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독자적인 난임 치료 기술 및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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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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