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주식수의 약 5% 규모…2021년 기존 계획 대체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혼스데일에 본사를 둔 금융 지주회사 노우드 파이낸셜(NORWOOD FINANCIAL CORP, NASDAQ:NWFL)은 이사회가 새로운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승인했다고 2026년 8월 28일 발표했다.이번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에 따라 노우드 파이낸셜은 최대 55만 주의 보통주를 매입할 수 있다. 이는 회사 전체 발행주식수의 약 5%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번에 도입된 프로그램은 지난 2021년에 승인됐던 기존 자사주 매입 계획을 대체하게 된다.
자사주 매입은 장내 매수나 블록딜을 포함한 사적 거래를 통해 진행될 수 있으며,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10b5-1 규정에 따른 거래 계획을 통해서도 실행될 수 있다. 실제 매입 시기와 규모는 시장 상황, 주가, 자본의 대안적 사용처, 회사의 재무 성과 등을 고려해 경영진의 재량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다.
노우드 파이낸셜은 자회사인 웨인 은행(Wayne Bank)을 통해 펜실베이니아주와 뉴욕주 일대에서 33개의 커뮤니티 오피스를 운영하고 있다. 회사의 총자산 규모는 29억 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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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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