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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피드7, 이사회 대대적 개편…사외이사 4명 사임 및 신임 이사 2명 선임

미 육군 사이버사령관 출신 마리아 바렛 등 합류, 이사회 규모 9명으로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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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사이버 보안 기업 래피드7(RAPID7 INC, NASDAQ:RPD)이 이사회를 대대적으로 개편했다. 기존 사외이사 4명이 사임하고, 미 육군 사이버사령관 출신을 포함한 신임 이사 2명이 새롭게 합류했다.

래피드7은 지난 8월 27일 마이클 번스, 벤자민 홀즈만, 토마스 쇼도프, 리니 손디 등 4명의 이사가 이사회 및 각 위원회에서 사임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번 사임이 회사 운영이나 정책, 관행 등과 관련한 갈등으로 인한 것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이사회는 사임하는 이사들에게 내년 6월 30일까지 받을 수 있었던 현금 보상을 지급하고, 미실현 주식 보상의 베스팅(권리 확정)을 즉시 가속화하기로 승인했다.

미 육군 사이버사령관 출신 등 신임 이사 2명 선임

이사회의 추천을 거쳐 래피드7은 지난 8월 29일 마리아 바렛(Maria Barrett)과 줄리안 웨이츠(Julian Waits)를 신임 이사로 선임했다. 임기는 올해 9월 1일부터 시작된다. 이번 사임과 선임 과정을 거치며 래피드7 이사회 정원은 총 9명으로 조정됐다.

올해 60세인 마리아 바렛 신임 이사는 미 육군 중장 출신으로, 2018년 11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미 육군 사이버사령부(U.S. Army Cyber Command) 및 네트워크 엔터프라이즈 기술사령부의 사령관을 역임했다. 35년 이상 군에 복무하며 1만 6,000명의 인력 관리와 연간 약 20억 달러 규모의 예산을 심의·집행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함께 선임된 줄리안 웨이츠(60세) 이사는 지난해 9월부터 래피드7의 최고경험책임자(CXO)로 재직해 온 내부 인사다. 웨이츠 이사는 후임 CXO가 임명될 때까지 해당 직무를 수행하며, 이후 올해 12월 31일까지 비집행 임원으로 전환해 인수인계를 도울 예정이다. 퇴임 후 6개월간 과도기 서비스를 제공하는 조건으로 6개월 치 기본 급여에 해당하는 전환 수당을 받게 된다.

이사회 리더십 및 위원회 재구성

이사회 개편과 함께 리더십에도 변화가 생겼다. 래피드7 이사회는 지난 8월 27일부로 제이 벤자민 나이(J. Benjamin Nye) 이사를 수석 독립이사(Lead Independent Director)로 임명했다. 기존 수석 독립이사였던 마크 브라운은 이사직은 유지한 채 수석 자리에서 물러났다.

9월 1일부터 적용되는 이사회 산하 위원회 구성도 확정됐다. 감사위원회는 제프 칼로스키(위원장), 주디 브루너, 마리아 바렛으로 구성되며, 보상위원회는 케빈 갈리건(위원장), 마크 브라운, 제이 벤자민 나이가 맡는다. 지배구조위원회는 마크 브라운(위원장), 주디 브루너, 제프 칼로스키, 마리아 바렛이 참여한다. 내부 임원 출신인 줄리안 웨이츠 이사는 어떤 위원회에도 소속되지 않는다.

래피드7은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 본사를 둔 사이버 보안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기업들의 취약점 관리 및 IT 보안 운영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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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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