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1억 달러에서 5000만 달러 추가 확보
미국의 온라인 주택 거래 플랫폼 기업 오퍼패드 솔루션스(OFFERPAD SOLUTIONS INC, NASDAQ:OPAD)는 자회사 OP SPE 서밋(OP SPE SUMMIT, LLC)이 회전대출 한도를 기존 1억 달러에서 1억 5000만 달러로 증액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오퍼패드 솔루션스가 31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공시에 따르면, 완전자회사인 OP SPE 서밋은 지난 26일 대주단인 WHGG II 트러스트(WHGG II TRUST) 및 어센트 디벨로퍼 솔루션스(ASCENT DEVELOPER SOLUTIONS LLC)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회전대출 계약 제1차 개정안을 체결했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 7월 29일 체결된 기존 회전대출 계약을 수정하는 것으로, 미확정 차입 한도(uncommitted borrowing capacity)의 원금을 기존 1억 달러에서 1억 5000만 달러로 늘리는 것이 핵심이다.
해당 대출 계약에는 OP SPE 서밋의 추가 채무 부담을 제한하는 재무 약정을 포함해 통상적인 진술과 보증, 준수 사항 등이 담겼다. 약정 위반 등 기한이익상실 사유가 발생할 경우 대출이 중단되고 대주단이 미상환 잔액에 대한 조기 상환을 요구할 수 있다.
오퍼패드 솔루션스는 애리조나주 템피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기술 기반의 주택 매매 및 부동산 중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이번 공시 서류에는 피터 냅(Peter Knag)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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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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