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영상 등 임원 7명 자사주 상여금 취득…지분율 30.60% 유지
SK텔레콤은 최대주주 등 소유주식수가 기존 6571만 7295주에서 6572만 7600주로 1만 305주 증가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번 지분 변동으로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은 30.60%를 유지했다.이번 지분 변동은 임원들의 자사주 상여금 수령에 따른 것이다. 유영상 계열사 임원은 지난 5월 13일 자사주 상여금으로 보통주 5905주를 받아 보유 주식이 2만 9679주로 늘어났다. 한명진 임원도 같은 날 539주를 받아 1만 1918주가 됐다.
김창보 임원은 지난 4월 28일 800주, 8월 31일 261주의 자사주 상여금을 각각 수령했다. 이에 따라 김 임원의 보유 주식은 기존 1493주에서 2554주로 증가했다. 노미경 임원 역시 두 차례에 걸쳐 총 700주를 수령해 2546주를 보유하게 됐다.
외국인 개인인 오혜연 임원은 두 차례에 걸쳐 각각 500주와 200주의 자사주 상여금을 받아 총 3884주를 보유하게 됐다. 이성엽 임원과 임태섭 임원도 각각 두 차례에 걸쳐 총 700주씩을 수령해 보유 주식이 각각 700주로 늘어났다.
이번 지분 변동으로 SK텔레콤의 최대주주인 SK(주)의 보유 주식은 6566만 8397주(지분율 30.57%)로 변동이 없다.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전체 보통주 합계는 6572만 7600주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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