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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스, 신임 CEO에 수잔 린톤스미스 선임…올해 3월 취임

올해 1월 이사 합류 후 이사회 의장 거쳐…COO에는 짐 레인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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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헤어케어 전문 기업 레지스(REGIS CORP, NASDAQ:RGS)가 수잔 린톤스미스(Susan Lintonsmith)를 신임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지난 2026년 3월 16일부로 효력이 발생했다. 같은 날 발표한 실적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

린톤스미스 신임 CEO는 2025년 1월부터 레지스의 이사로 재직해 왔으며, 2025년 11월부터 올해 3월 15일까지 이사회 의장을 지냈다. 그는 유럽 왁싱 센터 가맹점인 스핀크스 프랜차이즈 홀딩스(Sphinx Franchise Holdings)의 최고운영책임자(COO)를 역임한 바 있으며, 퀴즈노스(Quiznos)의 글로벌 최고마케팅책임자(CMO)와 CEO, 레드 로빈(Red Robin)의 CMO 등을 거친 프랜차이즈 및 마케팅 전문가다.

경영진 대대적 개편…COO 및 가맹·직영 부문 책임자 임명

린톤스미스 CEO의 취임과 함께 짐 레인(Jim Lain)이 올해 3월 최고운영책임자(COO) 겸 수석 부사장으로 복귀했다. 레인은 지난해 7월부터 올해 3월 15일까지 임시 사장 겸 CEO를 맡아 회사를 이끌어왔다. 그는 2013년부터 레지스에서 COO를 지내는 등 풍부한 현장 운영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이와 함께 레지스는 가맹 및 직영 사업 부문의 리더십도 강화했다. 올해 1월에는 킬리 맥도널드(Keelee MacDonald)를 가맹 운영 담당 부사장으로 임명했다. 맥도널드 부사장은 2014년부터 2024년까지 레지스에서 근무한 후 올해 7월 컨설턴트로 복귀했다가 정식 임원진에 합류했다. 직영 사업 부문은 올해 4월 제임스 수아레스(James Suarez) 수석 부사장이 직영 운영 담당으로 임명돼 이끌고 있다.

직영 전환 가속화…앨라인 미용실 261개 운영 중

레지스는 지난 2024년 12월 전 가맹점주로부터 인수한 앨라인 살롱 그룹(Alline Salon Group)의 미용실 314개 중 261개를 올해 6월 30일 기준 직영점으로 전환해 운영하고 있다. 회사는 자산 경량화(Asset-light) 모델을 유지하면서도, 직영점을 통해 새로운 기술과 마케팅 프로그램을 시험하고 검증한 뒤 가맹점 전체로 확대 적용한다는 전략이다.

레지스는 미국 미용 업계의 주요 기업으로 슈퍼컷(Supercuts), 스마트스타일(SmartStyle) 등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올해 6월 30일 기준 주로 북미 지역에서 총 3712개의 가맹점 및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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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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