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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메드 그룹, 1분기 매출 8억 4300만 달러 기록…연간 유기적 성장 전망치 상향

미국 시장 성장 가속화 및 신제품 파이프라인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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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당뇨병 치료 기술 기업 미니메드 그룹(MINIMED GROUP INC, NASDAQ:MMED)이 2027 회계연도 1분기(2026년 5~7월) 실적 발표를 통해 매출 성장과 함께 주요 신제품의 규제 승인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1일(현지시간) 밝혔다.

미니메드의 1분기 글로벌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6% 증가한 8억 4300만 달러를 기록했다. 환율 변동 등을 제외한 유기적 매출 성장률은 15.8%로 나타났다. 사업 부문별로는 연속혈당측정기(CGM) 매출이 4억 3100만 달러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인슐린 펌프 매출은 1억 4400만 달러, 소모품 매출은 2억 6100만 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미국 시장 매출이 2억 4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3.1% 증가하며 성장세가 가속화됐다. 해외 시장 매출은 18.1% 증가한 6억 300만 달러(유기적 성장률 16.9%)를 기록했다. 회사 측은 에보트(Abbott)가 제조한 '인스팅트(Instinct)' 센서 출시와 '심플레라(Simplera)' 생산 능력 확대가 해외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재무제표 기준 1분기 영업이익은 5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1300만 달러 영업손실에서 흑자 전환했다. 당기순손익은 0달러(손익분기점 수준)를 기록해 전년 동기 1600만 달러 순손실 대비 적자 폭을 대폭 줄였다. 주당순이익(EPS)은 0.00달러를 기록했다.

주요 신제품 파이프라인 개발 및 규제 승인 성과

미니메드는 당뇨병 치료 기기 파이프라인의 주요 성과도 함께 공개했다. 패치형 펌프인 '미니메드 핏(MiniMed Fit)'은 당초 가을 목표보다 빠르게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승인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2027년 여름 미국 시장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미니메드 플렉스(MiniMed Flex)'는 유럽 CE 인증을 예정보다 빠르게 획득해 오는 11월 상업적 출시를 앞두고 있다. 완전 폐쇄 루프 알고리즘인 '비베라(Vivera)'의 미국 임상시험 환자 등록도 완료되어 2027년 하반기 미국 출시가 가능할 전망이다. 차세대 장기 착용 센서는 미국 임상시험기기면제(IDE) 승인을 받아 올가을 임상시험 첫 환자 등록을 앞두고 있다.

미니메드는 1분기 실적 호조를 바탕으로 2027 회계연도 전체 유기적 매출 성장률 전망치(가이드라인)를 기존 약 10%에서 약 10.5%로 상향 조정했다. 조정 EBITDA 마진율(조정 상각전영업이익 마진율) 전망치는 기존과 동일한 약 16%를 유지했다.

미니메드 그룹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노스리지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전 세계 80여 개국에서 인슐린 펌프, 연속혈당측정기(CGM), 알고리즘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아우르는 통합 당뇨병 관리 생태계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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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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