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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그 닥터 페퍼, 초바니 지분 및 펜실베이니아 공장 9억2500만달러에 매각

초바니에 지분 전량 되팔고 생산시설 양도…부채 상환 활용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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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종합 음료 기업 큐리그 닥터 페퍼(KEURIG DR PEPPER INC, NASDAQ:KDP)가 그리스식 요거트 브랜드로 유명한 초바니(Chobani)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개편하며 총 9억 2500만 달러(세전 기준) 규모의 자산 매각을 단행한다.

큐리그 닥터 페퍼는 초바니의 지분 전량을 초바니 측에 8억 달러에 되팔기로 합의했다고 1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와 함께 큐리그 닥터 페퍼는 펜실베이니아주 앨런타운(Allentown)에 위치한 자사의 제조 시설 및 창고를 약 1억 2500만 달러에 초바니에 양도하기로 했다. 이번 공장 매각 대상에는 시설 임대권과 장비, 운영권 등이 포함된다.

큐리그 닥터 페퍼는 이번 매각을 통해 확보한 순수입금을 부채 상환(deleveraging)에 사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향후 회사의 두 축이 될 '베버리지 컴퍼니(Beverage Co.)'와 '글로벌 커피 컴퍼니(Global Coffee Co.)'의 장기적 성장을 위한 재무적 유연성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파트너십 개편 및 유통 계약 확대

자산 매각과 동시에 양사는 장기적인 상업적 협력 관계를 확대하기로 했다. 큐리그 닥터 페퍼는 자사의 직접 매장 배송(DSD) 네트워크를 통해 초바니 소유의 라콜롬브(La Colombe) 브랜드 완제품(RTD) 라떼와 기타 음료 제품의 유통을 지속하며, 향후 출시될 신제품으로도 유통 대상을 넓히기로 했다. 또한 미국과 캐나다 시장에서 라콜롬브 브랜드의 K-컵(K-Cup) 캡슐 커피에 대한 장기 라이선스, 제조 및 유통 계약도 유지한다.

공장 매각 이후에도 운영 연속성을 위해 초바니는 일정 기간 동안 앨런타운 공장에서 큐리그 닥터 페퍼의 특정 제품을 위탁 생산(co-manufacturing)할 예정이다. 초바니는 해당 공장의 제조 및 창고 부문 직원들에게 고용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며, 배송 및 고객 서비스 등 코퍼레이트 부문 직원은 큐리그 닥터 페퍼에 남는다.

팀 코퍼 큐리그 닥터 페퍼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거래는 초바니와의 성공적인 파트너십을 반영하며 양사 모두에게 가치를 창출하도록 설계됐다"며 "재무적 유연성을 높이고 제조 네트워크의 효율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유통 파트너십 확장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거래는 통상적인 종결 조건을 충족한 후 2026년 3분기 내에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큐리그 닥터 페퍼는 닥터 페퍼, 캐나다 드라이, 7업, 스내플 등 다양한 음료 브랜드를 보유한 북미 시장의 선두권 음료 기업이다.

#큐리그닥터페퍼 #KDP #초바니 #라콜롬브 #자산매각

※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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