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4억 7900만 달러 기록…2분기 매출 최대 5억 3500만 달러 전망
고속 연결 솔루션 혁신 기업인 크리도 테크놀로지 그룹 홀딩(CREDO TECHNOLOGY GROUP HOLDING LTD, NASDAQ:CRDO)이 AI 인프라 확장 수요에 힘입어 2027회계연도 1분기(2026년 8월 1일 종료)에 폭발적인 실적 성장을 기록했다.크리도 테크놀로지는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14.7% 급증한 4억 7900만 3000달러를 기록했다고 1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는 직전 분기 대비로도 9.6% 성장한 수치다. 일반회계기준(GAAP) 순이익은 1억 2942만 5000달러(주당 0.67달러)로 전년 동기 6339만 9000달러(주당 0.34달러) 대비 두 배 이상 늘었다. 일회성 비용을 제외한 비GAAP 기준 순이익은 2억 3626만 2000달러(주당 1.20달러)에 달했다.
회사의 1분기 GAAP 매출총이익률은 64.5%, 비GAAP 기준 매출총이익률은 68.0%를 기록했다. 영업비용은 GAAP 기준 1억 8838만 달러, 비GAAP 기준 9515만 4000달러로 집계됐다. 기말 현금 및 단기 투자 자산 잔액은 7억 6430만 달러 수준이다.
빌 브레넌(Bill Brennan) 크리도 테크놀로지 최고경영자(CEO)는 "우리의 포트폴리오는 이제 광학 및 구리 솔루션 전반에 걸쳐 밀리미터에서 킬로미터에 이르는 연결성을 아우른다"며 "AI 인프라가 확장됨에 따라 데이터 센터를 위한 혁신적이고 에너지 효율적인 연결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분기 매출 최대 5억 3500만 달러 전망
크리도 테크놀로지는 오는 10월 31일로 종료되는 2027회계연도 2분기 실적 전망치(가이던스)도 긍정적으로 제시했다. 2분기 매출은 5억 2500만 달러에서 5억 3500만 달러 사이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2분기 GAAP 매출총이익률은 62.9%~64.9%, 비GAAP 매출총이익률은 67.0%~69.0% 범위로 전망했다. GAAP 영업비용은 1억 9900만 달러에서 2억 400만 달러, 비GAAP 영업비용은 1억 달러에서 1억 500만 달러 사이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크리도 테크놀로지 그룹 홀딩은 고속 구리 및 광학 상호연결 제품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AI 데이터 인프라 요구를 충족하기 위한 액티브 전기 케이블(AEC), 광트랜시버, 이더넷 및 PCIe용 리타이머 등의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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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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