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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로빈, 108개 매장 8940만 달러에 매각 완료…부채 상환 추진

총 116개 매장 재프랜차이즈화 계획의 일환…잔여 8개 매장 연내 매각 예정
레드 로빈, 108개 매장 8940만 달러에 매각 완료…부채 상환 추진이미지 확대보기
미국의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체인 레드 로빈 고메 버거스(RED ROBIN GOURMET BURGERS INC, NASDAQ:RRGB)가 기존에 발표했던 재프랜차이즈화 계획에 따라 108개 직영 매장의 매각을 완료했다.

레드 로빈은 2026년 9월 1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세 건의 개별 거래를 통해 108개 매장을 매각하고 약 8940만 달러의 총수입금을 확보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매각은 회사의 재무 구조 개선 계획인 '퍼스트 초이스 플랜(First Choice Plan)'과 부채 차환 활동의 중요한 이정표다.

회사는 이번 거래의 일환으로 남은 8개 매장을 2026 회계연도 말까지 추가로 매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약 660만 달러를 추가로 조달할 계획이며, 전체 116개 매장 매각을 통한 총 조달 규모는 약 9600만 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이번 매각 거래는 세 개의 전문 레스토랑 운영 그룹과 체결됐다. 구체적인 거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우선 옵 버거스(Op Burgers, LLC)는 켄터키, 인디애나, 메릴랜드, 오하이오, 노스캐롤라이나, 펜실베이니아, 사우스캐롤라이나, 버지니아주에 위치한 총 69개 매장을 6250만 달러에 인수하기로 했다. 이 중 61개 매장(5590만 달러 규모)의 매각은 완료됐으며, 주류 판매 면허 이전 절차가 진행 중인 나머지 8개 매장은 회계연도 말까지 매각을 완료해 660만 달러를 추가로 확보할 예정이다.

쿠버 오레곤(Kuber Oregon, LLC) 및 쿠버 워싱턴(Kuber Washington, LLC)은 오레곤과 워싱턴주 소재 매장 17개를 1000만 달러에 인수 완료했다. 에버그린 다이닝(Evergreen Dining LLC)은 워싱턴주와 아이다호 서부 지역의 매장 30개를 2350만 달러에 인수를 마쳤다.

레드 로빈은 이번 거래로 확보한 순수입금을 기존 부채를 상환하고 퍼스트 초이스 플랜에서 제시한 부채 차환 우선과제를 실행하는 데 사용할 계획이다.

데이브 페이스(Dave Pace) 레드 로빈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재프랜차이즈 계약 완료는 대차대조표를 강화하고 장기적인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중요한 단계"라며 "기존 부채의 차환 노력을 촉진하고 재무적 유연성을 높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레드 로빈 고메 버거스는 1969년에 설립된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체인으로, 미국과 캐나다에서 약 500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레드로빈 #RRGB #재프랜차이즈 #자산매각 #부채상환

※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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